봄이면 엄마가 해 주시던 미나리 김치 맛이 그리웠습니다 그래서 몇번 시도를 했지만 매번 실패했었습니다 그러나 이 레시피는 엄마 맛이랑 비슷하네요 아들도 맛있다며
쟌비
2025-04-06 21:54
어쩜 좋아요 제가 해 놓고 스스로 감탄하며 다 먹고 있어요 아들들 주려고 했는데 다 먹어버려서 다시 해야할까봐요 ㅜㅜ
쟌비
2024-08-17 23:22
출출한 시간에, 간단한 재료로, 뚝딱, 맛있는 간식 탄생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쟌비
2024-08-17 23:20
자주 해 먹을 것 같습니다 콩나물 국과는 또 다른 맛이네요 감사합니다
쟌비
2024-08-17 23:18
여섯 식구라 큰 냄비에 한솥 끓였는데 두 끼에 바닥났습니다 다음날 또 없냐는 아들 녀석의 말에 입꼬리 올라갑니다 ㅎ 식구들이 맛있게 먹어주면 요리하는 보람이 있지요^^
쟌비
2024-08-12 19:20
입맛 없고 움직이기 싫은 여름철, 그리고 물가 비싼 장마철 딱입니다!!! 장마여도 깻잎은 저렴한듯 하구요 간단하게 만들어서 다른 반찬 없이도 한 끼 뚝딱 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도전해본 반찬이었는데 내 손으로 만들었다는게 믿기지 않는 레시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쟌비
2024-07-22 12:34
어우~~ 맛이 예술입니다 호박 껍질 벗기는 것도 덕분에 쉽게 했습니다 큰 호박 한 통 했는데 금새 사라졌어요 맛있어서 주변 분들에게 조금씩 나누어 드렸더니 저희 가족 먹을게 없네요 ㅜㅜ 또 한 통 해야겠습니다
쟌비
2022-01-09 20:06
흠~~ 어린 시절 추억 돋게 해 주네요 추운 날 먹던 그 맛. 간장을 추가했더니 감칠맛 나게 맛있었어요 쉽고 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쟌비
2021-12-28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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