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ㅅㅈ 오이지로 했어요! 10분정도 짠기를 뺐고 충분이 상큼한 맛이 나서 식초는 한 숫갈만 넣었어요(그래도 많이 새콤해요)
이제쫌해먹어야지
2024-12-24 17:27
저는 콩나물 한봉지가 300g이었는데 콩나물이 어떤데는 500g으로 팔기도 하네요^^ 첨 만들어봤는데 살짝 매웠지만 덕분에 맛있게 만들었습니다☺️
이제쫌해먹어야지
2024-12-13 21:33
간단하면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조오오금 짜서 다음번엔 새우젓을 조금씩 넣으면서 간을 맞춰보려구요.
이제쫌해먹어야지
2024-12-13 20:24
벌써 두 번째 요리네여^^ 남편이 맛있다구 잘 먹어서 한 번 더 했어요! 두부는 노릇노릇 바짝 구워야 더 맛있는거같아요. 두부조림 레시피로 정착할듯요 ㅎㅎ
이제쫌해먹어야지
2024-12-04 18:46
간이 조금 짜게 됐지만, 첫 도전에 이 정도면 대 만족입니다
이제쫌해먹어야지
2024-08-23 22:14
마트에 갔더니 싸서 산 계란 한 판! 혼자 살아 넘 많아도 저렴해서 샀는데 아뿔사!! 나온지 1달 된 계란이라 상할까봐 얼른 해치우려 장조림을 했습니다. ㅎㅎ 계란 10개에 간장 6스푼 넣고 나머지는 그대로 했는데, 짠 정도는 괜찮은데 좀 다네요
이제쫌해먹어야지
2024-08-23 22:12
남편이 맛있다구 고맙대요ㅎㅎ 레시피 덕분에 이쁨받는 새댁이라 기분이 좋아요!
이제쫌해먹어야지
2024-07-07 08:16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스팸 추가해서 먹었어요! 요리초보가 하는건데 레시피도 쉽고 진짜 맛있다!! 까지는 아닌데 무난히 맛있었습니다!
이제쫌해먹어야지
2024-05-29 19:45
정말 맛있게 해먹었습니다! 김치볶음밥은 성공한 적이 없었는데 제가 했지만 맛있습니다!! 저 혼자 해먹는거라 양념은 조금씩 넣으면서 간 맞췄어요!! 심플하고 맛난 레시피 감사해요❤️
이제쫌해먹어야지
2024-04-16 19:45
저는 요리 초보 똥손 입니다! 빠다는 가난한 자취생에게 조금은 고급재료라 식용유 넣고 파기름을 냈습니다. 얼려놓은 야채를 대충대충 썰어 넣고 좋아하는 맛살이랑 소세지 듬뿍 넣고 레시피대로 볶아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그간 실패했던 볶음밥들이 스쳐지나가며 희망이 생겼습니다 ㅋㅋ 다음엔 후추도 좀 적게 넣고 기회가 되면 버터로도 한 번 볶음밥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쫌해먹어야지
2024-03-27 18:20
요리 시작한지 얼마 안돼서 원래 이런 맛인건지 내가 잘못만든건지 알기 어렵다.. 먹다보니 먹을만한데 일단 질게 됐어요..ㅜㅜ 요리실력 늘면 다시 도전해볼게요...ㅠㅠㅠ
이제쫌해먹어야지
2023-10-12 19:14
2인분 레시피인지라 일단 소스 그대로 만들고, 나중에 볶을때 조금씩 추가하며 간 맞췄어요! 전 조금 짠것도 좋아서 1인분으로 만들면 모자랄 것 같았거든요! 청경채는 싫어해서 빼고 가쓰오부시 올려 먹었습니다. 맛은 오늘 구내식당에 나온 해물볶음우동보다 훨씬 맛있었습니다. 볶음우동 마스터가 되어가는 것 같네요. 기분 좋아요 하하
이제쫌해먹어야지
2023-10-12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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