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만 고집하시는 시어른님께서 맛있다구 칭찬해주셨어요 전 압력솔을 사용해서 조리를 해서 중간에 김빼고 고구마랑 양파랑 대파를넣고 다시 조리해서 추가 돌기전에 다시 불끄고.... 압력빠질때까지 기다렸어요 울남편도 국물이 밥도둑이라고 그러더라구요! 최고예요!
김 Seonja
2018-11-25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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