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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가 드니까 자꾸 레시피를 찾게 되네요 항상 끓여왔던 건데도요... 물을 넣을때 전 3번에 걸쳐서 넣어요 괜히 그렇게 하면 더 맛있을것같아서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김 Seonja

    2024-01-14 22:55

  • 갑자기 만든 요리였어요 냉동고에 누워있었던 쇠고기를 다 소환해서 있는 야채 다 동원해서 급하게 앱열고 적힌레시피대로 막 만들었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사진은 찍지 못했으나 사진보다도 맛으로 월등한 요리였네요! 따로 적어 놔야겠어요

    김 Seonja

    2024-01-08 22:55

  • 전 마지막에 소금대신 멸치액젓을 반스푼정도 넣었더니 감칠맛이 나더군요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김 Seonja

    2023-12-23 23:44

  • 송화버섯과 양파가 있어서 아주 간단히 해봤습니다 간장은 색이 짙어 질까봐 1큰술로 했구 그대신 다시다 조금 넣어서 간을 맞췄어요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김 Seonja

    2023-09-05 12:57

  • 맛있게 해서 잘먹고있습니다 저는 한줌을 100 g으로 설정해서 해보았는데 간도 적당하고 괜찮았어요 단, 단맛이 더 있어도 좋을것같아서 설탕한스푼 추가 했어요 그랬더니 단짠단짠한것이 아주 맛있었어요

    김 Seonja

    2023-07-21 11:28

  • 저는 물에 한번 씻었어요 어른이 계셔서 혹시라도 딱딱할까봐요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하고 짠기가 빠져나갔을까봐 다시다로 짠기를 보충했구요 나머진 레시피대로 했습니다 달달하니 맛있었어요

    김 Seonja

    2023-06-30 19:39

  • 맛나네요 첨엔 색이 나오려나 했는데 고춧가루가 섞이면서 아주 적당한 빨간색이 나오네요 전 설탕과 식초를 조금더 넣었어요

    김 Seonja

    2023-04-22 11:23

  • 깔끔한 국물도 좋지만 얼큰한 국물도 생각나서 다대기를 준비했어요 쓰여진대로 그대로 만들었는데 효괴는 200배였어요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김 Seonja

    2020-08-18 13:35

  • 이렇게 간단히도 맛을 낼수 있군요! 보통 양파에 홍고추 청고추 막 넣고하는데 이건 너무 간단하면서도 맛있어요 정신없이 먹는바람에 사진은 못찍었어요

    김 Seonja

    2020-03-21 20:49

  • 떡볶이떡이 없어서 가래떡으로 ㅣ/4로 두께로 잘라서 사용했습니다 제 입맛엔 약간 짠듯... 설탕이나 물엿을 조금더 넣는것도 괜찮을듯 하네요 오븐에 구우니까 떡가장자리가 딱딱해져서 전 과감하게 잘라버렸어요 바베큐소스가 곁들인다면 더 좋을것 같네요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김 Seonja

    2020-01-04 09:24

  • 레시피대로 우유200ml에 딸기20개를 넣고 도깨비방망이로 마악 갈아서 만들었어요 저는 단것을 좋아해서 꿀을 좀더 넣었어요. 맛났어요!^^

    김 Seonja

    2019-03-06 23:57

  • 집밥만 고집하시는 시어른님께서 맛있다구 칭찬해주셨어요 전 압력솔을 사용해서 조리를 해서 중간에 김빼고 고구마랑 양파랑 대파를넣고 다시 조리해서 추가 돌기전에 다시 불끄고.... 압력빠질때까지 기다렸어요 울남편도 국물이 밥도둑이라고 그러더라구요! 최고예요!

    김 Seonja

    2018-11-25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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