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감자탕은 사먹는 줄만 알았는데 님의 레시피 대로 해봤더니 정말 맛있더라구요. 마침 아들 둘이 방학이라 잠시 집에 왔기에 스프라이즈로 감자탕을 했거든요. 사먹는 거보다 더 맛있다는 극찬을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빛영
2022-07-3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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