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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도 엄마도 맛있다고 하시네요 ! 저는 한번 조리고 무 건지고 국물은 망에 걸러 깔끔하게 먹었어요!
Kim Dae Hwa
2018-11-19 18:15
팔아도 될 만큼 맛있네요 ! 남편도 맛있어 밥 한공기 순식간에 해치웠어요 !
2018-05-1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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