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님&별님
새콤달콤한 소스와 어울려진 바삭하고 고소한 똥집튀김...!
보고만 있어도 군침이...그맛이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
2월예쁘게마무리
잘하시고상쾌한
햇살같은3월을맞이하길바래요^-^*
2008-02-29 09:48
햇님&별님
바싹하고,쫄깃하고,고소하고 담백하고....무슨말이 더 필요할까요~~?
뜨거운 밥위에 올려놓고 한입에 쏘옥~~~! 으~~음 행복해&^^*
시원한 맥주 한잔마시고`~한입에 쏘옥`~~~피로함이 다 날려가네요`~!
2008-02-28 10:14
햇님&별님
만두의 변신...^^너무나 좋아요~~!
동그랑땡처럼 만두를 튀기면 정말 맛나겠어요~~!
이런 생각을 왜 못했을까~~~ㅎㅎ
오늘도 좋은정보,멋진 요리 배우고 가요~~!
2008-02-27 12:00
햇님&별님
한번도 먹어 보지 않아 어떤맛일까`~?
넘 궁금해요..나쵸는 먹어본적이 있지만~~
이렇게 스테이크나쵸는...시원한 맥주 안주에도 안성맞춤^^&
아이들에게 영양간식으로도 좋을듯 하네요~~!
2008-02-26 12:47
햇님&별님
어릴적 도시락 반찬으로 장조림을 싸가지고 간날은 본인이
맛도 볼 사이도 없이 사라져 버리는 인기요리중 하나였는데.. 지금은 손쉽게 만들수도 있는데도 마음과 같지 않게 만들어 먹게 되지않네요~~!
언제 한번 만들어 사랑받는 아내가 돼야 겠어요`~!
2008-02-26 01:17
햇님&별님
바게트빵은 그냥 먹어도 고소하고 담백한데
거기에 소세지까지 넣고 샌드위치처럼 만든 핫도그..
아이디어굿!~~..맛도 두배일것 같아요`~!
아이들 간식에 강력추천~~~^^&
2008-02-24 20:41
햇님&별님
오뎅이야 말로 겨울의 별미죠!..^^*
매콤한 떡볶이의 단짝 콤비는 오뎅이 최고`~~~!
주말에 온 가족과 함께 푸짐하게 만들어 먹으면 넘 좋겠어요~~!
2008-02-23 20:16
햇님&별님
ㅎㅎ 저도 밥에 약 들어간건 안 먹을래요~~!
하지만 준님이 만든 약식은 먹고 싶어요~~!
저도 어릴적엔 약밥이 그런줄 알았어요~~!
그만큼 순수했던 거죠??ㅎㅎ
어쩜 모양이 이리두 이쁠까?노란 밤알 하나 쏘옥 빼먹고 싶어요~~!
오븐으로 구우면 한결 간편하겠네요~~!
오늘도 하나 배우고 가요`~!
2008-02-23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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