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님&별님
역쉬`~~오늘도 너무나 맛나는 고로케로 꿈나라로 가기 힘드네요~~!
보라감자? 전 요리에 관심이 없어서..마트가서도 유심히 보지 않아서 인지..
오늘 첨 알았어요..ㅎㅎ
담에 가면 꼬옥 찾아 봐야 겠어요..ㅋㅋ
겉은 바삭하고 속은 야채빵...맛?? 넘 먹고싶어요..언제나~~!
2008-03-11 03:01
햇님&별님
축하해요~~~!
베스트마니아..진심으로 축하해요`~!
준님의 멋진요리와 착한 레시피를 사랑하는 햇님~~^^
2008-03-10 12:14
햇님&별님
후라이드 치킨으로도만들어도 되겠죠~~?
한두조각은 늘 남아서 그 다음날 렌지에 돌려먹어면 맛이 영~~ㅠㅠ
요렇게 걍 초스피드로 얼큰한 닭개장으로 먹으면 넘 맛날것 같아요~~!
2008-03-07 01:58
햇님&별님
이렇게 착한 레시피도 모르고`~ㅠㅠ
이젠 중독성이 강한 강된장 하나로 잃기 쉬운 봄의 입맛을 찾아야 겠어요~~!
호박잎~~~~~~하지만 고소한 찐 양배추도 너무나 맛날것 같아요~~!
2008-03-05 09:12
햇님&별님
아웅..중독성이 너무나 강한 내사랑 모카빵..
저도 모카방이라면..ㅎㅎ
겉은 바싹.. 부드러운 모카향이 가득 담긴...속살~~~!
준님의 착한 레시피로 오늘도 한가득 배우고 가요`~!
2008-03-05 09:06
햇님&별님
김치와 새우가 만나 인스턴트 칼국수가 너무나 맛난 시원한 칼국수 한그릇으로 변했어요~~!
시간없을때 초스피드로 한그릇 뚝딱 만들수도 있고...너무나 맛나서 저도
한그릇 먹고 가요`~!
2008-03-05 09:03
햇님&별님
^^~~준님처럼 너무나 착해서 더 사랑하게 되네요~~!
봄나들이 피크닉준비로 안성맞춤이에요~!
요리 솜씨가 없어도 용기내서 한반쯤 만들고 싶은...샌드위치^^
2008-03-03 03:29
햇님&별님
폭신하고 쫄깃한 베이글에 상큼하고 달콤한 블루베리의 속살~~
그리고 고소한 크림을 듬뿍 발라 한입...이 행복이란~~!
준님의 좋은 레시피로 이젠 집에서도 그 행복을 느낄수 있겠어요~~!
2008-03-0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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