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츄
어머나 과찬이세요^^ 맛있게 만드시길 바랍니다~
2018-01-31 15:13
베리츄
좋은 하루되세요^^
2018-01-31 15:13
베리츄
센불에서 짧게 볶아주면 재료 고유의 식감, 향이 더 배가 되는 것 같아요~ 불끄고 바로 드신다면야 물론 식감이 흐물거리진않겠지만 한 물에 모두 섞여 익히니 향이 좀 덜하지않을까요?ㅎㅎ
2018-01-31 15:13
베리츄
닭가슴살은 이미 익혀서 넣기때문에 조리시간이 짧습니다^^
2018-01-31 15:10
베리츄
탕수육도 그렇고 중식 튀김은 반죽 농도를 요거트 정도로 맞추더라고요 추후에 다른 음식들도 응용해보세요^^
2018-01-23 19:21
베리츄
저는 노른자 흰자 섞은 계란물을 사용했습니다^^
2018-01-23 19:20
베리츄
정말 대량으로 하시네요! 하나씩 넣으면 엉겨붙진 않아요 대량이면 레시피보다 고기를 살짝 크게 썰어서 하셔요 일단 저는 보통 웍에 기름 붓고 튀기는데 둥근 면을 빙 둘러가며(시계바늘 처럼) 하나씩 넣어요 중식 수업 들을때 배운거라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한두개 붙는것은 튀길때 젓가락으로 살살 풀어주면 되고요
2018-01-23 11:37
베리츄
깐풍기 기본 조리법이라 아무래도 향신채는 필수로 넣어주시는 것이 좋구요 쥐똥고추는 기호에 따라 가감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2018-01-22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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