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큰언니
고기의 색깔을 내야하니까 복분자액이 없으시면 시중에 복분자술 사서 넣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
2019-09-08 08:39
손큰언니
감사합니다 ^^
2019-08-14 20:10
손큰언니
감사합니다 ^^
2019-07-28 11:58
손큰언니
감사합니다 ^^
2019-07-28 10:41
손큰언니
사과나 배 모두 가능해요. 저는 육수에는 배가 좋고 양념소로는 사과가 좋은 거 같아요. 사진 속 제 사과는 어디로 갔을까요? 감사합니다 ^^
2019-07-28 10:39
손큰언니
와~ 예리하시네요. 저는 배추 소로 사용했어요. 육수로 끓여도 되구요. 사과 실종 사고군요.^^; 사실 냉장고에 있는 것으로 쓰지요. 감사합니다 ^^
2019-07-28 10:36
손큰언니
육수는 아래 팁에 적은 것처럼 채소들을 넣고 끓여주었구요. 찹쌀풀은 찹쌀가루 넣고 물을 다섯 배로 넣은 후 약불에서 가열하며 잘 저어주었어요. 감사합니다 ^^
2019-07-19 19:53
손큰언니
답장이 늦었습니다. 댓글은 알림이 안뜨나봐요~ 양념이 묽었다면 혹시 절인 배추의 물이 잘 빠지지않은 건 아닌가요? 김치 맛은 어땠을까 궁금하네요.
2019-07-19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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