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엄마의집밥이야기
treelike
이틀전에 담가서 아파트 계단에 뒀다가 지금 막 열어봤어요~ 전 사과도 없이 그냥 했는데,저희친정엄마가 만든 맛이 나네요~~넘 맛나게 되서 기분 좋아요~한단밖에 안 해서 아숩긴하지만 쌈빡하게 맛있게 먹을게요~~
2021-04-07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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