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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랫만에 서울나들이에 신나요~~ 초등동창들 만나 맛난 점심도 먹고 스카프 날리며 가로수길도 걸어볼까요?ㅋ 압구정역 근처에 있는 'The 차림' 한식뷔페중 최고인거 같아요. 계절밥상, 자연별곡보다 너무 좋아요~

    2017.03.22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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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딸이 크림파스타를 주문해서 저녁으로 먹었어요. 면은 탈리아텔레로하고 생크림에 명란을 넣은 명란크림파스타로 했죠. 이제는 컷다고 매운고추도 듬뿍 넣어달라고 주문하더라구요.^^

    2017.03.20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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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도 따뜻하고 나른한 오후. 입이 심심하다는 신랑의 말에 와플을 구워서 상큼딸기 올렸어요. 이름하여 '베리베리 스트로베리와플 ' 남은 휴일을 더 느긋하게 보내 보아요~~^^

    2017.03.19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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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백종원의 고기만두에 도전했어요. 돼지고기와 대파, 부추로 맛을낸 육즙이 줄줄나오는 고기만두요. 우리가족은 모두 대만족이네요. 앞으로도 종종 해먹을듯...^^

    2017.03.14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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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냄비요리~~ 부대찌개. 라면사리는 두개넣어 달라는 울신랑 요청에 두개를 넣었더니 무지 많은듯... 저와 딸들은 밥도 패스했는데, 밥도 먹는 울신랑...( 배 터지면 어쩔라고. ㅠ) 오늘 저녁은 이렇게 마무리합니다~^^

    2017.03.12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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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아이가 중학생이 되면서 많은것이 바뀌네요. 학원시간표가 바뀌니, 저녁식사시간도 바뀌고... 혼자서 먹고 나가는 아이에게 한접시 음식으로 간단하게 차려요. 그래두 차려주는데로 잘 먹고가니 감사~ 어제, 오늘 저녁밥이에요.

    2017.03.08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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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만에 온가족이 느긋한 오전시간을 보내고 이른 점심을 먹어요. 코다리를 넣은 맑은탕에 고추부각 튀기고 마늘,양파 장아찌를 꺼내서 간단하게 먹었어요.^^

    2017.03.0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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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딸이 주문한 오코노미야끼 ~ 넉넉히 한판 구워서 맛나게 먹었네요. 신랑도 함께했다면 맥주를 주문하였을텐데... 딸아이와 시원한 사이다를 드링킹했네요. 저희집은 이것으로 저녁 해결입니다.^^

    2017.02.28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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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낼모래면 개학과 입학인데 참 늦게도 일어난다. 🤔🤔🤔 일어나서 점심부터 먹는 늦잠꾸러기들의 점심상입니다.ㅋ 1인1굴비~~^^

    2017.02.28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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