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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에어프라이어가 옵니다! 설레서 잠이 안옵니다 ㅎ 뭐해먹을까요..

    2019.05.24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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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은것 자랑입니다. 동경규동 처음 갔는데 맛있어서 앞으로 자주 갈거 같아요. 한번 갔지만 맛집 등극입니다. 매운치즈규동 맛있어요

    2019.04.2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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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가 일년 내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요거트에 왕딸기 통으로 잔뜩 넣어서 꿀 뿌려서 먹어용

    2019.04.1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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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라따뚜이 해먹었어요 저는 원래 막 깍뚝썰어서 아무렇게나 때려넣는 스타일인데 오늘은 제가 불쌍해서 저한테 잘해줄라고 예쁘게 만들었어요. 근데 먹어보니 그냥 막 때려넣는게 맛은 더 있는거 같습니다.

    2019.04.11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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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레 만들었어요!! 저는 카레에 마른 표고버섯이랑 방울토마토 넣는걸 좋아하는데 뜨거운 즙이 가득한 토마토가 톡 터지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ㅎ 입천장 데일때도 있지만요.. 엄마가 오뚜기카레를 종종 해주셨는데 제가 한번 고형 골드카레를 해드렸더니 그 후로 가끔 snb 골드카레를 사다가 부엌에 슬쩍 놔두시네요 ㅋㅋ귀여우심

    2019.04.0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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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메이드 요거트 딸기 아이스크림입니다. 생딸기를 많이 넣었지만 연출용으로 얹어놓은 꼭지 달린 딸기가 가식적이네여^^;; 그동안 만든 아이스크림중에 오늘것이 제일 잘된것 같습니다

    2019.03.26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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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라따뚜이 해먹었습니다 야채를 많이 먹어서 좋아요~ 파마산 치즈를 많이많이 뿌렸어요 저염식으로 야채 많이 드시고 싶으신 분 라따뚜이 해드세요

    2019.03.26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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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밥으로 딸기 바나나 넣은 요거트입니다 이렇게 먹으면 살 빠질거 같죠? 안빠져요!! 요거트 집에서 만들었더니( 그냥 우유한병에 불가리스 한병 넣고 뜨뜻한데 하루 두면 되요) 아무 맛도 안나네요ㅠㅠ 올리고당 뿌리니까 단 맛은 나는데 사먹는거 같은 찰기? 가 없어요...

    2019.03.26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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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따뚜이 해먹었어요. 치즈를 잔뜩 올려서 라따뚜인지 뭔지 알수가 없네요^^;; 처음 영화보고 궁금해서 먹어봤을땐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저염식으로 야채 많이 먹을수 있는 방법이 별로 없어서 야채 먹으려고 해먹게 되더라구요. 얇게 썰어야 예쁘지만 얇게 썰지 않고 막 썰었어요 ㅎ 야채 본연의 맛을 살리려면 너무 오래 볶으면 안되는거 같아요. 살짝만 익혀야 심심하면서 야채 하나하나 고유의 맛이 살아서 건강한 맛? 이 나는거 같아요. 그리고 이번엔 볶았지만 좀 국물 흥건하게 나오는 심심한 스튜처럼 하는것이 더 맛있는거 같아요..

    2019.03.24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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