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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 혼밥이네요...든든히먹고싶어 친정엄마가보내주신 오리탕에 찰쌉밥데워 한끼 맛있게 먹었어요ㅋ 오늘 더워도 너무덥드라고요ㅜㅜ 어째 날씨가 이리 무섭게 더울까요?😖😖😖

    2018.08.14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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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의원가느라 아침을 어중간하게먹고 갔다왔더니 급 배고파 .. . 이제 늦은점심요.. 너구리한마리 잡고 물좀 많이잡아 밥말아 먹을라고요ㅋ 밑사진은 한의원들어가기전에 넘더워 신제품 라임망고블렌디드한잔욪ㅋ

    2018.08.14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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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혼밥요~~ 신랑이 돌집가자는데...넘덥고 귀찮아서.."혼자갔다와~~"하고 전 얼마전 만들어논 마약 계란에 볶음김치만 골라놓고

    2018.08.11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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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아주아주 맵게 쭈꾸미볶음하고 깻잎날치알쌈 놓고... 새우젓넣고 콩나물국 끓여 밥 먹었네요😉😉😉 쭈꾸미한다했더니 .....🍜🍜🍜 신랑이 제가좋아하는 하겐다즈아이스크림 사왔드라고요 있다후식해야겠어요 ㅋ

    2018.08.09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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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젯밤 잠안와 마약계란 만들어놓고잤더니... 간장물이 이뿌게 들었네요 신랑이반찬~~~ 볶음김치먹고싶다고해서 볶았는데... 계획은 참치볶음김치였는데..그많던 캔참치가 똑 떨어졌더라고요 그래서 닭가슴살캔 넣어봤는데 요것도 괜찮은듯요

    2018.08.08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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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의원 예약이 5시라...끝나자마자 집으로와 신랑은 소분해놨던 잡채.된찌 데우고 새우김치전 딱 3장만 굽고... 한의원 원장님이 오리만 이제 드셔도되요 하셔서 말씀 드렸더니 ... ❤❤친정엄마가 딸램 먹인다고 보내주신 오리백숙에 매운고추장멸치볶음.볶음고추장.꽈리고추찜까지... 역시 친정엄마최고요

    2018.08.0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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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기못먹으니 좋아하는 버섯.두부.김치까지... 들기름에구워먹네요😅😅😅😅😅 기름냄새 풍겨줬으니 바지락없어 멸치가루.새우가루.표고가루다넣고 된.찌도 끓이고,... 전 우무사다논거에 콩물부어같이먹고 강된장에 밥비벼 저녁해결요

    2018.08.06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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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맛없으니 일단 유부초밥만 싸고... 지금은 국은 뭘 먹을까?하고 생각중요🤣😅😅😅 다들 맛있게 아침드셨나요? 아침에 비가 조금오나 싶더니 소.나.기ㅜㅜ 더습해지기만하네요😫😫😫 불쾌지수는 높아지지만 그래도 기분좋은하루 보내도록해요 근데 진짜 뭐해서 같이먹지? 고민되네요ㅋㅋ

    2018.08.0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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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릭새우만들고 거기에 양녀좀더넣고 넙적당면에떡넣어 요걸로 저녁요😉 신랑 전화없길래 기다렸더니 벌써 먹었다네요 미리 전화라도 좀주지ㅜㅜ🤨🤨 그래서 간단히 혼밥요 낼도 당연 덥겠죠?ㅜㅜ에궁 모두 힘내자구요

    2018.08.02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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