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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큰한게 먹고싶어 하긴힘들고ㅜㅜ 신랑한테 얼큰한거 먹자했더니....불백집가자고... 이집은 돼지불백이 불향도나고 부추도 듬뿍같이줘서 너맛나요 근데 돟은건 불백을시키면 생고기김치찌개 같이줘요😋😋😍👍 일석이조죠😁😁😁😁 볶음고추장 달라하면 같이줘서 그거랑 다 집어넣고 비벼먹음 진짜 맛있거든요ㅋ 상추도나오고ㅋ계란은500원 셀프 ㅋㅋ꼭 반숙으로.. 가격도 착해요ㅋ 저길 다 싹 비우고 왔어요ㅋㅋ 이제 보이스2보러 가요

    2018.09.15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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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근처 치킨집서 첨시켜본 후라이드랑치즈감자 근데 실망요 제스퇄도아니구 치즈감자는 치즈듬뿍 올려나오는지알고시킨건데 양념소스통에 ....완전모자르고 이걸 치즈감자라고... 뿌렸더니 저만킁 묻어나네요😂😂😂😂 담부턴 그냥 먹던데 시켜야겠어요ㅋㅋ

    2018.09.14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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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도가니탕요ㅋ밥먹으라고 ... 오늘은 도가니만넣고 파 듬뿍.후추팍팍 ㅋ 김치는익은거(묵은지)하난 안은익 김치.오이지무침.콩자반.오징어젓갈 ㅋ 맛있는 저녁드세요😂

    2018.09.1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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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쇼핑서 소불고기샀어요ㅋ 육수넣고 칼국수도 넣어먹었는데 인증샷이 없네요 다시마튀각이랑 깅치놓고먹었어요

    2018.09.12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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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신랑 생일이라... 지난번에 끓여 소분해논 황태들깨미역국이 감사하게도 있어주고 좋아하는 조기.고등어만구워 있는반찬에 주었어요 팔을 쓸수없어 잡채나.고기류는 못해서 아쉽지만. .. 대신 저녁엔 해줄수없으니 맛난거 사먹을 생각중요😁😁😁😁 모두들 오늘도 좋은하루요ㅋ

    2018.09.07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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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올만에 두부찌개 끓이고... 고등어 두덩어리랑연어서더리 남은거있어서 시어머님이주신 묵은지 조금넣고 조림도하고... 시어머니 밑반찬꺼내 저녁해결요

    2018.09.04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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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500원의 행복~~^^ ㅋ티비에 나왔던곳이예요 교회근처라 예배끝나고 잘가는곳요 항상 사람이많지만 이가격에 음식이 다 맛나서 넘좋아해요😁😁 메뉴도 꽤많고요 전 간장게장 신랑은 오삼불고기정식으로주문요ㅋ 맛있게먹고 ...좋아한는 크로와상사러 고고중요ㅋ 인천엔 비가 오기시작했네요 그래도 다들 즐건 주말보내세요

    2018.08.2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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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원데려갔다...언니한테가서 머리감고... 죙일 저쫓아다녀주느라 배고픈신랑... 출근도 못하고 ...순대국 얘기하길래 같이 먹으러갔다왔어요 전 얼큰우동..신랑은보통맛으로...😄 이집 순대국 넘 만나서 좋아하는데 역시 반정도 먹었네요 우동두젓가락 신랑덜어주고 나머지면만 먹었어요 저녁엔 또 뭘먹어야될까요?

    2018.08.25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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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젯 저녁은 입맛이 넘없어 호박죽먹고싶댔더니 본죽에서 전 호박죽...자긴 김치낙지죽으로 포장해왔더라고요 신랑덕분에 또 한끼해결하고..😁 지금은 생전 사먹지않는 모카한잔사서 병원왔어요ㅋㅋ 아퍼서 긍가 입맛이 뚝~~ㅜㅜ 완전 달달한거먹응 좀 낫다니 모카사봤어요ㅋ 한의원에서 입맛 넘없을땐 간을 좀 쎄게 먹어보라하더라고요ㅋㅋ 오늘은 가을 날씨 같이 좋네요 좋은하루되시고 맛점요

    2018.08.2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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