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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질 체력임을 또 한번 확인하고 감기몸살로 고생하다 오늘 병원다녀오면서 살만해지니 입맛도 돌아오구 낙지김치죽 사다 맛있게 먹고 저녁은 냉파용 얼~큰 닭개장 끓여 한뚝배기 완뚝! 모두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2018.11.1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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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밑반찬 세가지 오이지무침,김치볶음,미역줄기볶음. 무가 너무 맛있어서 무 많이들어간 황태국 끓였는데 신랑캉 밖에서 스트레스받아 반주로 한잔 하신다기에 족발 시켰어요^^ 저녁이 그닥..전 마트에서 사온 피자,야채 호빵이요^^

    2018.11.05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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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 많이 넣고 동태탕끓였는데 사진이 없네요..;;; 굴무침하고 삼겹이 구웠어요^^ 꼬기위에 굴무침 얹어먹으니 넘 맛나요 동태탕은 끓여가며 먹는데 국물이 끝내주네요! 무도 음청 맛나용! 꿀맛! 모두 즐 주말되세용~~~~~^^

    2018.11.02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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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몇일전 아보카도를 혼자 두개 앉은 자리에서 뚝딱! 이여산 왜이리 아보카도가 맛있는지 모르겠습당~♡ 이여사 저녁은 오랜만에 채소 많이 많이 김쌈 먹고파 준비했어요 신랑은 두부찌개에 보리굴비 챔기름에 달달볶아 잔반처리~ 씹히는 채소도 맛있지만 톡톡터지는 날치알이 한몫해요 맛나요 맛나~♡

    2018.11.01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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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주 김장이라 버틸라했는데 도저히 안되겠어 오이부추, 돼지고기장조림,무나물,땡초왕창오징어볶음,부추단호박전 오늘부터 겨울맞이로 옷이며 그릇이며 몽창 다 정리들어가서 하루 하루 한가지씩 한군대씩 쉬엄쉬엄 정리하고 버리기로요 오늘은 헛옷 수거하시는 분한테 옷정리하여 17000원 벌었습니다^^ 따뜻한 밤 되세요^^

    2018.10.29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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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엔 누룽지에 젓갈로 간단히 먹고 오후 늦게 신랑캉 참치가 먹고싶다하여 먹고 저녁으론ㅋㅋㅋ 지금 떡볶이했어요

    2018.10.27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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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장실 텅텅비웠어요 가리비 주문한거 도착해 가리비찜 냉파로 엄마표 청국장 끓이고요 올봄 입맛없을때 짭조롬 먹으라고 또 엄마표 보리굴비 오늘은 요래 저녁밥 먹어요~

    2018.10.26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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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원에 단풍잎이 떨어져 찰칵 김치찌개끓였는데 왜?! 꼬기구이가 급 먹고싶은지.. 찌개용 앞다리살 구웠죠~ 맨날 꼬기야~~~~ㅜㅜ 어제 양파깡 먹는데 신랑 새우깡을 찾더라고요 양파깡 빼고 3깡형제 집어 왔네요~

    2018.10.2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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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지락과 새우만 들어간 순두부찌개 액젓으로 갈비살양념 구이 오늘도 맛있는 야미야미 냠냠

    2018.10.23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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