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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부터 김밥몇줄맙니다 시금치사다놓은게 시들어서.흐믈흐믈 ㅎㅎ방향제 넣는 주머니 몇개떳서요 방콕가있는 둘째손주 애교입니다 보고싶어지네요.옆에있을땐 귀찮을때도 있는데 안보이니까 그리워요.손주가 배고자던베게 냄새도 맡아보고 😁😁😁😁이래서 있을때.잘하라는말이 있나봅니다

    2019.09.26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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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어난지 22일째 접어들었네요 잘먹고 잘자고 크고있서요 미역국에 질려하는거 같아서 닭죽 무국 그런종류로 해줘요 애보러간다는 핑계로 제가더 잘먹네요 말이살찌는계절이 아니라 제가살이푹푹쪄요 🤣🤣🤣🤣🤣작은사위가 점심으로해준 새우타코 입니다 배터지게먹고 ㅎㅎㅎ오늘도 식식대고 있서요 살하고 전쟁입니다 저낙옆을 어찌할고 😁😁😁😁😁😁

    2019.09.25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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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4시부터 고양이 세수하고 배낚시를 가요 바닷가라 그런지 엄청춥네요 파도는 왜이리 높은지 가는날이.장날이네요 손주 담주에 개학이라서 마지막낚시 데려간다고 간건데 몸살나겟서요 인터넷으로 배를예약햇더니 통통배엿서요 😥😥😥정말로 바닷물 다들이치고 옷은다젖고 😄😄😄할베도멀미 😋😋난 멈춰선 순간부터 위까지 다비웟네요 얼큰한짬뽕이 먹고싶은데 손주가 지가먹고싶은걸.먹겟다네요 그찬어도 느글느글 ㅎㅎㅎㅎ칠리나 먹을라햇더만 없네요 주말나들이엿서요 🤗🤗🤗🤗

    2019.08.26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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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놈이 숨이넘어가게 할미를 불러서 가보니 방안에 조그만 개구리가 팔닥팔닥 뛰다니고.있네요 세상에 먼일이래요 1층도 아니고 3층인데 창문은 열지도 않는데 이게어디서 온건가요 큰놈은 시침을뚝때고 같이신나합니다 알고보니 큰놈이 놀려줄려고 잡아다놧데요 동네에 애기들실내놀이터가 생겻서요 비싸네요 ㅠㅠ밥하기귀찬코해서 할베를 꼬셧서요 해물찜인데 질긴오징어만 잔뜩요 먹으러가자고 햇으니 맛없다는 말도 못하고 그냥먹엇서요

    2019.08.06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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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베가 큰놈이랑.낚시를갓다가 꽃게한마리를 잡아왓서요 작은놈은 그놈이랑 오늘도 대화를 해요 된장넣어서 끓여줄려고 하는데 그놈을 놔주지를 않네요 뺏어서 펄펄끓는 된장국에 풍덩햇서요 10분은 울었나봐요 😥😥 딸이쉬는날이라서 화려한 외출을햇서요 발관리도 좀받고 월남국수집가서 팟타이로 점심먹고 배가부른데 랑이 스시를먹으러가자네요 아~~배부른디 !!몇개먹고 식식대면서 컴백홈햇네요 다이어트는 물건너갔서요 나이먹으니까 이제 살도 안빠지네요

    2019.07.18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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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들이 쉬는날이라 둘이오붓하게 배타고 낚시를 갔어요 정말로 한마리도 못잡았서요 먼저갔을때 배멀미가 심해서 배를타면 성을간다고 맹세를 했는데 ㅎㅎㅎ 귀미태를 부치고 약먹고 큰맘먹고 갔는데 내가 온걸 아는지 다고망가고 없네요 아쉬워서 수족관 낙지를 찍어왓서요 아침도.못먹고 갔다가 오는길에 한식부페집에 들러서 아쉬운데로 .아점때우고 둘이 퍼졋네요 😄😄😄고기는 못잡았지만 오붓하게 바다구경실큰 하고 왓네요

    2019.07.02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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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며칠전부터 별르던 술빵을 시도햇서요 힌번햇는데 실패를해서 다시 시도요 ㅎㅎ도데체 머가문제인지 부풀기도 햇는데 슬떡도 아닌 빵도아닌게 탄생햇서요 발등이 전기가오는거처럼 아파서 침맞고 오다가 먹은 주꾸미 삼겹인데요 내맛도 니맛도 아니라서 컴프레인을 햇더니 고추장을 넣어주네요 오마이갓~~~ㅎ.얼마나매운지 식겁햇네요. 그래도 맛이안나서 간장을달라해서 셀프요리를 해서먹엇서요 돈주기도 아까운저녁이엿서요

    2019.06.15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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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주하고나들이 백화점에 갔다가 회전목마한번타고 직접만든 아이스크림먹고 본촌에들려서 치킨이랑 비빔밥 먹었네요 밥양이얼마나.많은지.반은남겼네요 쌔미님 요기는 그메뉴가.없다네요 엉뚱한 해물넓적한 국수시켜서 국수만 몇가닥먹고 나왓서요 담엔 타이음식점으로 가야겟서요

    2019.06.07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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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쭤봐요 요거이 비듬나물이맞을가요?잡풀일가요 비듬나물이면 옮겨다 심을려구요

    2019.05.30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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