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실패햇네요 🤣🤣🤣막걸리나 한잔마실걸 ㅎㅎ술빵이 그리워서 옥수수듬뿍넣고 쪗드니 떡이되버렷서요 😐😐😐어릴적엄마가 한달에 한번꼴로 술빵을해줫서요 강남콩 만이넣고 아랫목에서 부풀리는동안 그새를 못참아서 열어봤던기억이 있서요 정말 폭신폭신한 맛이엿는데 이건뭐 떡에가깝네요 6시간을 부풀엿는데 막걸리가 덜들어갔나 모르갯서요 나중에 엄마한테가서 술빵좀 해달라고해야겟서요

아버님 생신이.주중이고.코로나때문에 여러명이 모이는게 불편해서.따로따로 갑니다 어머님이 쑥을뜯어왔다고 많이주시네요 쑥버무리해먹고 남겻다가 쑥전좀해먹어볼려고요 맛잇네요 봄향기가 나요 마스크를 구하기가 어려워 집에있는천으로 마스크를.만들었서요

세상은 어수선해도 봄은어김없시 왔네요 목련 개나리 나비처럼생겻는데 이름을.몰라요 ㅠㅠ등등. 애들은 마트에가지말라고 성화바가지인데 오일채인지 하러간김에 몇가지사러 둘렷내요 당이급하락해서 후딱먹고올려고 회덮밥시켜서 정말로 씹지도안코 후딱먹고 왔네요 😄😄😄마음이급해서인지오는내내 속이안좋아요 감기기운이 있는거같은데 걱정입니다 혹시.어찌될지몰라서 할베한태.은행번호 숨겨둔 비상금 금가락지 ㅎㅎ있는곳을 죄다갈켜줫내요 🤣🤣🤣🤣보이지않으니까 더.무서워요 이제슬슬 마스크쓴사람들이 눈에띄네요 어떻게구햇는지 궁금하네요

코로나 바이러스때문에 다들 고생하시네요 외출도못하시고 함들겟서요 이럴수록 맛잇는거해드시고 힘내세요 제가사는이곳도 밖에나가는게.눈치가보입니다 큰놈운동을하는데.파트너를 안할려고 피햔답니다 ㅠㅠㅠ아 어쩔가요 어린가슴에 상처나.안입을려는지.. 지엄마는 극복해야한다고 그냥보낸답니다.안쓰러워요 집에만 있으니까 애들이 몸살을앓아요 데리고나온곳이 멕도널이네요 이곳은 애들만노는곳이 있서서그나마 다행입니다 우리모두 이겨냅시다 화이팅

대보름에 어떤소원들을 비셧나요?달이 엄청밝드라구요 오래전에 ㅎㅎ사둔식빵이 있서서 뭘할가 고민하다가 냉동실에새우도 문열때마다 곤두박질치고 🤣🤣🤣만례를 뒤지다보니 재료가 딱 멘보샤를하면 좋겟드라구요 내생전에 처음만들어보는거라 맛이어떨까 궁금해하면서 만들엇네요 와우 .😐😐😐😐몇개는.먹겟는데 기름이베서 그런지.느끼하네요 결국엔 무김치 몇개집어먹엇내요 그냥해먹던데로 김치찌개 된장찌개가 최고인거같에요 흐흐

밤새눈이왓서요 아침에햇빛쨍쨍 눈이다녹아버렷네요 녹기전에 한방박아둿서요 명색이첯눈이라 ㅎㅎㅎ홍시라고 사왓는데 1달이되도 말랑해지질않네요 올해안으로.먹을수있을가 궁리하다가 4개만 매달아둿서요 곶감이될가요?🤣🤣🤣🤣새들이 다 쪼아먹겟지요 아무나먹음어때요

34년결혼기념일이라고 굴을먹으러갔네요 34년전에도 결혼식날 비가 오더만 오늘도 내리네요 껍데기에붙은굴을.유일하게먹을수 있는 해산물전문점엘 다녀왓서요 해산물스튜인데.느글느글 ㅎㅎㅎ 핫소스를들이붯드만 이게맛이또 요상해졋네요 같이결혼한날이니 먹고싶어하는걸 먹으라고.하는게 좋겟지요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건강들하세요🎉🎉🎉🍾🍾🍾

날씨가 추워요 불을보니 뜨듯한게 좋네요 굴한박스 오션쪽에 사는 지인한테 부탁해서 구워먹는다네요 이곳굴은 한국굴처럼 향이 하나도없서요 그래서 비릿한게그냥 굴이다 생각하고 먹어야되요 구어도 홍합하고 같은맛이네요 손주가 런닝머신을.켜줫더니 런닝은 안하고 푸샾을하네요 애기블링킷을떠주고 남은실이 있길래 모자를 떳서요

고기를잡으러 바다로갈가요 😁😁새벽부터.눈뜨자마자 고고씽~~~ 사실은 아침밥 안해먹을려고 제가 서두르는거도.있서요 아침은 7일래븐 ㅎㅎ 점심은 월남국수 너무속보이나요 😄😄😄일주일내내 밥 국찌개 도시락 에고고 힘드러요 하루쯤은 나도 부엌에.안드가고싶어요 이제 단풍이 슬슬들기시작하네요 오늘도 하루가 이렇게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