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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밥차리라님 레시피로 두번째 도전 ~ 차돌박이로 샤브샤브로해서 먹었는데 밥 도둑이예요 감사합니다

    섹시춘향언냐

    2023-07-05 21:20

  • 후기에 달다고 하시는분들이 많으셔서 설탕 1큰술 >>> 반 큰술 올리고당 2큰술 >>> 1큰술 레시피보다 반 덜 넣었더니 진짜 맛나요 단맛도 아주 적당하구요 ! 신랑이 맛있다고 잘 했다고 폭풍 칭찬 해주네요

    섹시춘향언냐

    2023-06-23 18:54

  • 식용류 한컵만 넣고 춘장 볶았어요 ~ 맛있습니다 두번째 만든거예요 ㅎ ~ 레시피 정착!

    섹시춘향언냐

    2023-06-21 18:56

  • 감사합니다 ! 맛있어요 ~

    섹시춘향언냐

    2023-06-16 19:44

  • 와~우 혹시나하고 시골 집에서 보내주신 된장이랑 쌈장 넣어서 만들었는데 . 진~짜 ! 맛나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요린이 요레시피로 정착합니당 ~

    섹시춘향언냐

    2023-05-09 14:11

  • 감사합니다! 짤가봐 ? 저는 간장 8스푼 넣었구요 간이 제 입에 찰덕이네요 요린이중에서도 똥손인데 ㅠ 너~무 맛있습니다 ! 이 레시피로 정착 합니다

    섹시춘향언냐

    2023-05-04 19:59

  • 처음 만들어봤는데 ... 비쥬얼부터가 침이고입니당 ㅎ 맛있어요 ! 레시피 감사합니다

    섹시춘향언냐

    2023-01-06 02:16

  • 맛있게 잘먹겠습니다 . 청국장이 슴슴하니 맛있습니다

    섹시춘향언냐

    2022-12-30 19:16

  • 신랑이 너무 맛있다고 칭찬해줬어요 엄마 손맛까지는 아니지만 , 너무 맛있어요 감사합니다

    섹시춘향언냐

    2022-12-21 10:00

  • 할머니가 끓여준 맛이 똑같이 납니다 최고 ! 국물 깔끔 시원 굿굿굿! 감사합니다

    섹시춘향언냐

    2022-12-16 16:59

  • 고추가루양이 많은것 같긴하지만 , 맛있어요

    섹시춘향언냐

    2022-12-08 14:38

  • 버섯에 물도 안생기고 넘 맛있습니다 앞으로 이레시피 정착합니다 감사합니다

    섹시춘향언냐

    2022-12-08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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