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도전해 본건데 2마리 시장에서 사서 식구들 푸짐하게 맛있게 잘먹었어요~매운맛으로 먹고 싶을때는 고추 팍팍 넣어주세요! 간장은 빼도 무방할듯 해요 ^^ 저같은 경우는 그릇에 양념을 따로 만들어 팍팍해서 물 200ml 넣었어요~식당맛 원할경우는 다시다 넣어주세요~!

360g기준 싱겁게 먹는편인데 간장 6스푼이 많이 싱거워서 간장 3스푼 더 넣었어요 ~~팽이버섯 추가했고요~ (당근을 깜박 ㅎㅎ) 이 레시피대로 하니 맛있네요 ~~^^

울딸이 좋아하는 신전 떡볶이 맛은 안나던데요 ;; ~~ 물양도 레시피로는 많은감이 있고요 ~~ 양념이 너무 많이 들어가는것 같아요~!!

5세아이 간식으로 했는데 간장 3t는 많이 싱거운거 같아요. ^^;; 이점이 살짝 아쉬웠어요~!!

맛있게 잘해 먹었어요~~ 매운거 좋아해서 고추 2개 썰어넣었어요 ~~그냥 밥에 비벼먹어도 맛있었지만~ 김이 없어서 아쉬울뿐이예요 ^^

간단하게 한끼 좋았어요~~ 하지만 간장 4t가 너무 짰어요~~다음에는 2t만 넣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