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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망이 없어서 사과,애호박을 넣었어요. 확실히 물에 데쳐서 요리하니 짜지 않아서 좋습니다. 좋은 레시피 감사해요~

    고안나

    2023-08-11 13:16

  • 바삭함과 촉촉함 둘 다 잡고싶었어요~^^ 부들부들 촉촉하게 잘 먹었어요~ 감사합니다~

    고안나

    2023-08-10 18:49

  • 메추리알, 새송이버섯 추가 해서 조렸는데, 한번 데친것이 확실히 삼삼하니 좋네요~ 감자 싫어라하는 아이들도 밥 한그릇 뚝딱이네요~ 좋은 레시피 감사해요~^^

    고안나

    2023-08-10 14:57

  • 아이들이 파니니보다 맛있다고 하네요~ 파슬리대신 쪽파, 식용유대신 버터, 딸기쨈대신 사과쨈, 칼슘치즈,체다치즈 둘 다 깔았습니다~ 좋은 레시피 공유 감사드려요~^^

    고안나

    2023-08-10 10:13

  • 감자에 소금을 너무 많이 넣었나봐요~ㅠㅠ 제 입에는 약간 짰지만, 초딩.고딩이는 맛있다며 잘 먹더라구요~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고안나

    2023-08-09 22:48

  • 저녁에 목살이 없어서 냉동실에서 뒹구는(?) 외국산 항정살로 끓였네요~남편이 맛있다고 한 그릇 뚝딱 하네요~^^ 보통은 볶는걸 좋아하지 않아, 끓이다가 고추가루를 넣었는데, 텁텁하지 않아서 이게 더 좋다네요. 마흔중반의 남편 입맛 저격했어요. 좋은 레시피 감사해요~

    고안나

    2023-08-09 22:23

  •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저는 모짜렐라가 없어서 칼슘치즈랑, 체다 치즈 반반 찢어서 넣었는데 우리집 고딩 아들에게 합격 받았네요. 레시피 공유 감사드려요~

    고안나

    2023-08-09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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