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을 많이 해서 양념양도 늘렸어요 고추가 없어 고추가루로 대신했고 단거 좋아해 설탕과 올리고당 추가했습니다 약간 탱글한 식감 원했는데 물을 많이 잡아서인지 너무 부드럽게 되었네요 불세기를 표시해주시면 요리똥손 왕초보에게 더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맛도 좋고 집에 재료도 거의다 있어 잘 만들수 있었어요 그대로 따라만 해도 되니 좋네요

마요네즈가 똑 떨어져서 고민하다 해봤는데 취향저격입니다 아이때문에 고추장을 한스푼하고 고추기름은 없어서 패스하고 나머지는 그대로하니 간이 딱 맞습니다 쉽고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1분 담그랬는데 더 담갔더니 어묵이 흐물흐물 죽처럼 됐어요ㅠ 식으면 좀 낫겠죠? 어묵 용량 크게 표시부탁드려요

레시피대로하니 간은 맞고 밥은 맛있는데 모양잡기가 너무 힘들어요 밥이 으스러진다고 해야하나요 암튼 강불에 하면 탈거 같아 중불에 하니 양념이 밥에 코팅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마지막에 강불로하여 약간 눌듯이 태우듯이 했어요 불조절도 조절이지만 밥 모양 잡는 법 좀 따로 명시 부탁드립니다

맵기만맵고 아무 맛도 안나요ㅠ 무농약 콩나물 비싸게 주고 사서 했는데요 간단하지만 맛도 있음 더 좋겠습니다

밀가루가 신의한수인 듯요 밀가루 중력분있어 넣고 레시피대로 했더니 넘나 맛나요

아이가 잘먹어 두번째했어요 고추장 큰술에 고추가루 반스푼 꿀한스푼 설탕한스푼 쓰니 약간 매콤하니 맛있네요

윤기가 아주 반드르르 하게 나왔어요 굴양을 좀 많이 해서 계란을 4개 풀었답니다 파는 없어서 생략하구요 그래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하고 맛있어요 저는 소금대신 설탕 3분의 1스푼 넣었어요

아이가 맛있다고 잘먹네요 간단한 레시피 감사드려요

노바시는 아니지만 튀김가루 묻히고 튀김반죽에 넣었더니 바삭하니 잘 된거 같아요 튀김반죽 농도 명시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