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키트로 먹던 걸 레시피 덕분에 직접 만들었네요. 가족들이 맛있게 먹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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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6 23:14
마늘버터를 또띠아 한 장에 다 넣고 피자치즈를 수북히 올렸어요. 꿀 찍어서 맛있게 먹었네요. 레시피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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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31 00:29
처음 만들었어요. 새로운 방식의 구수하고 맛있는 청국장 레시피 감사합니다. 냉이 향이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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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9 19:35
냉동실에 있던 꽃게 다리와 해물육수가루로 국물을 내고 땡초는 없어서 빼고 마지막에 쑥갓을 넣어 향을 더했어요. 간도 딱 맞고 시원한 어묵탕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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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20:45
식초를 선호하지 않는 가족이 있어서 식초는 절반만 넣어어요. 덕분에 맛있게 만들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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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20:40
고소한 두부와 얼큰한 국물로 칭찬 받았네요. 매운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고춧가루는 2큰술만 넣고 쌀뜨물 대신 해물 육수를 썼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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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0 14:37
고구마도 1개 추가로 넣었어요. 덕분에 맛있게 만들어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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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8 19:06
시판하는 삶은 시래기 1봉(300g)으로 만들었는데 참치액 없어서 국간장과 해산물 가루 조금 넣었어요. 깨를 먹으면 안되는 가족이 있어서 마지막에 들기름만 더 넣어줬어요. 엄마의 맛과는 다르지만 맛있게 먹었어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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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2 14:05
간도 딱 맞고 아삭하니 청경채 볶음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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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7 12:52
덕분에 맛있는 아침국을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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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5 13:00
강판에 갈다가 남은 조각은 다져서 넣었어요. 자극적인 반찬과 곁들이니 최고의 조합이 되었어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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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4 19:55
덕분어 맛있는 한 끼 먹었습니다. 쿠*압력솥으로 조리했는데 백미+발아현미+기장+찹쌀+찰보리를 섞어서 1컵 반 분량에 물은 눈금2에 맞췄더니 솥에 닿는 부분은 약간 눌었는데 위쪽은 버섯과 무채 덕분에 수분 가득한 밥이 되었네요. 150g 굴 2봉지 넣었고 양념장은 달래도 부추도 없어서 쪽파와 다진 마늘 넣어서 만들었어요.
기초탄탄
2023-10-30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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