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세지 들어가 있어서 아이가 좋아하고 잘 안먹는 양배추 까지도 아이가 맛있게 먹으니 보고있는 저도 좋네요. 전 달걀을 풀지않고 가운데 공간 만들어 노른자 반숙으로 익혀 더 촉촉하게 먹었어요. 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sky122300
2021-11-17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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