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에요 리뷰를 안쓸수가 없네요 ㅎ 9살 아들은 호박을 안먹어서 어른들끼리 먹는데 아침에 한번맛만 보라고 넣어주니 겨우받아 먹더니 맛있다!를 연발하네요^^ 이거 다 먹으면 똑같이 다시 만들어 달래요 아들이 갑자기 호박에 빠지는 마법! 잘먹겠습니다 ^^

팽이버섯없어서 새송이버섯 찢어넣어도 맛있네요. 맛있게 한끼뚝딱했어요

안먹겠다는 아들도 한입먹고 엄지척하면서 양배추쌈을 클리어했어요^^ 두부도 같이 넣으니 맛있네요

숙주로 따로 데쳐서 했는데 숙주랑도 역시 너무잘어울려요 신랑이 양념장이랑 너무 잘어울린다고 엄지척입니다 감사합니다

처음해봤는데 밀페유나베보다 맛있어요 기름빠지고... 사실 소스 때문에 레시피 봤는데 신랑이 소스에 엄지척 해줘서 너무 뿌듯합니다 맛있는 레시피 공유 감사합니다^^

저는 아이가 먹을거라 설탕 반정도 넣었습니다 아이가 너무 잘먹어요^^ 다음에 또 해달라고하네요

제법 맛있는 정성들어간 맛이 나는 장조림이 되었어요 ^^ 간장은 조금 적게넣었어요 취향껏

메추리알 안 먹는 아들이 잘먹어요^^

신랑이 팔아도 되겠다고 합니다!!! ^^

요즘 쥬키니호박을 사게 되는데 레시피가 쉽고 맛있어요 저는 비빔밥아닌 그냥 반찬으로 먹었어요 반찬으로도 손색없네요

가지가 참 잘어울려요 아이는 두부홀릭 새로운 메뉴 감사해요

9살 아이와 아빠를 모두 만족시킨 떡볶이 입니다 고기를 넉넉하게했더니 밥도 비벼먹고 잘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