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고버섯 양을 두배로 볶아서 양념을 두배로 했더니 짜게 되긴 했지만 간만 맞추면 엄청 맛있는 레시피예요. 레시피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 2번째로 다시 볶았습니다 저는 30초 데치는 방법으로 했는데 미역줄기 씻을때 소금기를 덜 씻는 방법으로 그리고 미역줄기안에 들어있는 소금까지 조금 넣어서 데쳤는데 레시피대로 하였더니 아주 간이 딱 맞네요 앞전에는 씻는거에 소금기를 너무 씻었나 봅니다 레시피 공유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미역줄기는 이 레시피로 하고 있어요^^ 레시피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싱거워서 저는 간장으로 간 했더니 .. 좀 많이 넣었는지 조금 짜네요 간장 대강 7수저 넣은거 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미역줄기 소금기가 너무 빠진듯 해요

연근 900g, 청양고추2개로 적어주신 레시피에 마지막에 참기름 추가 하였더니 매콤달달짭짭한 맛이 되어서 이 레시피 공유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멸치가 450g이구 견과루 하루봉지로 100g이라 양념을 4배로 잡고 진행 하였는데 매콤하게 짭쪼름 하면서 맛있게 되었어요. 레시피 공유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저는 멸치 300g에 견과루하루봉지 총100g으로 청양고추 6개로 줄이고 설탕 3수저로 줄이고 적힌 양념에 1.5배로 잡아서 거기에 마요네즈 1수저 추가 했더니 맵찔이인 저한테는 딱 좋은 반찬이 되었어요. 훌륭한 레시피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레시피 맛있어요 참치김치볶음은 이걸루 정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