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를 튀기려다 이 레시피를 발견, 튀김은 생선살과 고로케만 하고 이걸 만들었어요. 새우를 한 입 먹은 울아들 입에서 "오우~"하는 감탄사가 터져 나왔어요^^ 덕분에 멋진 엄마가 되었답니다. 감사해요~
민중맘
2018-04-08 19:09
소스가 너무 맛있어요. 휴일 점심, 애들이 좋아하네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민중맘
2018-04-08 11:58
휴일 저녁, 온식구를 위한 별미로 만들었어요.. 모두에게 합격점을 받았습니다. 맛있는 레시피, 고맙습니다.^^
민중맘
2018-03-11 19:23
아들이 '순살찜닭' 노래를 불러 만들어줬어요. 커피 한스푼의 비밀을 알게됐네요. 다음엔 좀 더 매콤하게 한번 해봐야겠어요. 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민중맘
2018-01-07 18:40
맛있었어요. 쌀 때 사서 손질해 냉동실에 넣어놨던 꽃게를 꺼내 바로 사용했어요. 아들이 쪽쪽 빨아 맛있게 먹는 모습이 흐뭇했습니다. 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민중맘
2017-12-09 15:49
남아서 돌고 있는 씨리얼을 이용했어요. 휴일 아침의 색다른 아침식사네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민중맘
2017-12-03 08:51
맛있게 잘 먹었어요. 콩나물을 넣으니 색다른 맛이네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민중맘
2017-11-19 12:03
선물처럼 모과가 두 개 생겨서 생전 처음으로 모과청 담가봤어요. 따뜻한 겨울이 될 것 같은 예감입니다. 레시피 감사합니다~^^
민중맘
2017-11-19 12:01
지금까지 고추기름 내는 법을 몰라 늘 시중에 파는 순두부양념장을 사서 요리했었어요. 맛은 있었지만 MSG의 강한 맛 때문에 늘 찜찜했었는데.. 이 레시피대로 하니 순두부의 고소한 맛이 순하게 그대로 느껴지네요. 자주 애용할 레시피입니다. 감사합니다~*
민중맘
2017-11-10 06:37
당면을 워낙 좋아해서 해봤더니 잡채와는 또다른 맛이네요. 간편하게 해먹을 수 있는 당면요리~ 레시피 감사합니다^^
민중맘
2017-10-09 19:33
명절 음식 먹기 싫어하는 아들에게 해줬더니 너무 행복해하며 먹더라구요. 감사합니다~^^
민중맘
2017-10-09 19:32
우선 단배추 김치만 레시피 따라 해봤어요. 색깔은 먹음직스러워요. 밥피자도 나중에 한 번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민중맘
2017-10-02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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