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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에 가족과 맛있는 식사를 했네요. 이렇게 맛있을줄알았음 2배로할껄그랬어요. 좋은레시피 감사해요

    박은영(민구 민서 민우맘)

    2020-05-30 22:59

  • 아이들과 맛있게 먹었어요 살짝 달긴했지만 단걸좋아하니 무난히 먹었습니다. 그래도 담엔 단맛을 조금 감해서 해봐야겠네요.

    박은영(민구 민서 민우맘)

    2018-11-26 20:20

  • 맛있어요. 아이들도 잘먹고...들깨를 좋아해서 엄청많이 넣었어요..2~3배 더요.. 아이들이 국물이 뜨겁다고해서 찬밥까지 말아서 떡국에 밥이랑 맛난 김치랑 먹으니 너무 맛있어하네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박은영(민구 민서 민우맘)

    2017-10-26 20:12

  • 완전 그뤠~~~잇!!! 딸과 남편이 닭두마릴 3쪽 남기고 홀라당 다 먹었네요...산것보다 더 맛나다고..딸아인 엄마 대단하다며...모두에게 칭찬들었어요. 남은건 담날 렌지에 데워서 아들이 먹었는데 맛나다고 좋아하네요. 자주 해먹을거 같아요. 감사해요.. 매실액이 신의 한수였어요..깜박잊고 매실액을 빠뜨렸는데 소스맛보고 뭔가 빠진듯한맛인데...하고 살펴보고 매실액을 넣었더니 딱 상상하는 그맛이~~~

    박은영(민구 민서 민우맘)

    2017-10-17 17:29

  • 갑자기 잡채가 먹고싶어서...첨으로 해봤는데..당류가 이렇게 많이 들어가는줄 첨 알았네요..그래서 혹시 너무많은거아냐 하며 줄였더니...ㅋ 안되겠더라구요. 레시피대로 함 딱이네요..전 고기도 넣고 시금치.파프리카...좋아하는 야채 듬뿍 넣어서 먹었어요..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박은영(민구 민서 민우맘)

    2017-09-28 18:21

  • 스테이크소스는 뿌리지 않았지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야채도 맛있게~~~^^

    박은영(민구 민서 민우맘)

    2017-09-26 20:49

  • 맛있어요.^^ 근데 1.5키로했는데도 그 양념 다 씀 큰일날뻔..후기들을 읽고 양은 조절했어요.3분의1남겼는데...그리고 무를 반통을 넣었어요..그래야 간이 맞는듯요..원래 무를 좋아해서 많이 넣은것도있지만 짤거같아서... 양념은 자작하게만 넣어줌 맞을거 같아요. 암튼 감사합니다..

    박은영(민구 민서 민우맘)

    2017-09-11 06:35

  • 맛있어요..좀더 달달하고 부드러운 고구마 맛.

    박은영(민구 민서 민우맘)

    2017-08-09 09:52

  • 설탕량이 좀 적은듯 해서 저도 더 넣었네요..매콤한거 맞네요...매워요..맛있게 매워요...^^

    박은영(민구 민서 민우맘)

    2017-07-25 14:14

  • 맛이 깨끗하고 닭비린내도 안나고... 다대기안넣어도 맛나요. 아이들이나 깨끗한국물맛 좋아하심 그냥 먹는것이 더 좋을수도... 이런요리 첨 해보는데 완전성공이네요...감사합니다.

    박은영(민구 민서 민우맘)

    2017-07-12 19:48

  • 아이들이 완전 맛나다고...저는 야채는 양파밖에 없어서..그리고 냉동떡갈비를 구운후 다지기로 완전 다져서 뿌려넣었었요 손님초대 메뉴로도 굿일듯..오늘 토마토소싀에 볶은 고추장있어서 섞어서 해볼려구요..시식평은 후에 또 남길께요.. 좋은요리감사합니다.

    박은영(민구 민서 민우맘)

    2017-07-07 07:45

  • 소소...야채가 많다고...ㅋ 아들이 그러네요..살짝 짜다는 남편도...ㅠ(싱겁게 먹는 집이라서..) 그래도 괜찮은편이라는 평가... 울집 애들입맛이 짧은가봅니다...ㅠ 밥하기 싫은 날 피곤한 날 간단히 한끼 해결하기엔 좋아요^^

    박은영(민구 민서 민우맘)

    2017-06-25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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