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인생 18년동안 먹어본 닭볶음탕 중 최고입니다^^
꼴박여사님
2019-01-29 16:43
160도로 해보니 노릇노릇 비주얼이 안나와서 180도로 높이고 시간도 더 늘렸더니 요렇게 나오더라구요
꼴박여사님
2017-12-17 12:45
간만에 조기매운탕 끓여서 맛나게 먹었네요~~
꼴박여사님
2017-12-11 17:13
최고에요~~
꼴박여사님
2017-11-12 12:57
엄지척!! 맛나게 해서 먹었답니다. 레시피 저~장~
꼴박여사님
2017-08-07 20:53
고등어 김치 조림해봤어요~~ 신랑도 아~~~주 대만족이네요^^
꼴박여사님
2017-06-09 16:08
앙꼬로 설탕을 넣어봤어요~~
꼴박여사님
2017-02-19 15:16
아들이 좋아해요
꼴박여사님
2017-02-19 14:26
호떡 맛하고 비슷하네요~
꼴박여사님
2017-02-15 19:49
전 차돌 대신 비계있는 앞다리살을 이용했어요 그래도 맛은
꼴박여사님
2017-02-09 13:21
저는 항상 된장을 넣었었는 데 요방법도 굿!!! 완전 맛있었어요^^
꼴박여사님
2017-02-08 14:27
역쉬 맛탕은 노릇노릇하게 튀겨아 식어도 맛이나는것같아요~
꼴박여사님
2016-12-05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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