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슈퍼에서 타키코미고항 소스? 사와서 집에고 해먹어보고 넘 맛있어서 혼자서 이렇게 저렇게 해봤는데 그 맛이 안났어요. 근데 이레시피를 여기서 보게되다니 제가 예전에 먹어본 맛이랑 거의 비슷해요. 입맛 까다로운 아들녀석도 맛있다고 두그릇이나 먹네요. 전 집에 꼬마송이 버섯이 있어서 넣었고 연근이 없어서 못넣었는데 아쉽네요. 진짜 감사합니다

음~ 좋네요. 순두부찌개 같은 느낌이에요. 아침에 밥말아 먹었더니 좋아요. 전 육수 따로 내기 귀찮아서 물 넣을때 멸치 다시마 같이 끓였어요. 감사해요♥

맛잇어요. 까다로운 아이와 남편이 맛있다고 잘먹네요. 저는 집에 있던 양배추도 채썰어서 넣었어요. 감사합니다^^

아들 남편 둘다 맛있게 먹네요.

맛있네요. 입맛 까다로운 아들. 남편 둘다 맛잇게 먹었어요. 전 닭가슴살 찢어져 넣고 집에 있던 야채 다 넣었어요

입맛 까다로운 남편이 진짜로 엄지척 해줬어요. 저도 먹어보니 정말 대박! 맛있어요. 전 집에 있던 차돌박이를 넣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