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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시 믿고 먹는 백선생님 요리예요. 숙주가 없어도 밋있어요. 전 파,마늘 볶을때 페파론치노를 같이 볶으니까 향이 더 좋아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강동효

    2023-10-29 15:08

  • 꽈리고추의 매콤함으로 문어의 비릿함도 없애고 밥이 술술 들어가요. 덕분에 잘 먹었습니다~^^

    강동효

    2023-09-25 17:51

  • 매번 콩자반이 맛없게 되었는데 간만에 맛있게 되어 이제 자신감 얻었습니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전 끝에 참기름 몇방울 더 넣었더니 고소함이 업~되었습니다^^

    강동효

    2023-05-24 19:35

  • 너무 맛있어요~ 밥에 비벼 먹으려고 전 조금 더 양념장을 해서 국물을 넉넉히 만들어 비벼 먹었어요. 청양 대신 꽈리고추를 넣어 먹었는데 남편한테도 칭찬 들었네요^^ 너무 잘 먹었습니다

    강동효

    2023-05-12 16:00

  • 항상 약식은 자신이 없었는데 이제 자신감 업이 되었네요^^ 가족들과 주위분들에게 호평도 들어 저도 업 되었습니다.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강동효

    2022-11-16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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