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맛있네요~
경님
2024-04-23 19:28
돈가스 소스가 없어서 케찹으로 뿌려 먹었읍니다.
경님
2023-12-24 14:51
비린내 안나고 맛있었요.
경님
2023-10-04 20:42
아들.딸,사위가 친구들이 맛있다구하네요
경님
2023-09-08 14:26
시골서 쪽파를 3키로 농사지어서 보내왔는데 결혼 36년만에 처음 담그는데. 이런걸 왜 가져왔냐구 남편께 피잔만 주고 팬이맘님의 레쉬피에 ×3으로 양념하여 만들었는데 띠용 내가 먹어도 맛있어요.. 남편과 한공기 뚝닦했어요. 저장하고 또 꺼내서 쪽파 맛짱!
경님
2023-04-01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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