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김치찌개인지 부대찌개인지 모를 모호한 음식이였는데 드뎌 찐부대찌개를 끓였네요 감사합니다~^^
살아있는
2020-09-06 18:57
맛있단 말에 인색한 아들이 한술 뜨자마자 맛있다네요 감사합니다^^
2020-09-03 14:02
간편하지만 폼나게 맛있게 먹었어요 넘넘 감사합니다~
2020-08-21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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