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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이 레시피로 배춧국 두번 해먹었어요 ㅋㅋ 또 해먹을거예요! 쉬운 레시피로 후딱 끓여먹을수있어서 최고~^^

    뀌냥꾜

    2018-06-13 17:13

  • 사진은 푹 끓이기 전! 집들이 요리로 내놓았더니 처음하는 음식임에도 불구하고.. 사온거 아니냐고 의심하고 제가 했다고는 생각 안하시더라구요..ㅋㅋ 너무 맛있으면 이런일도 있네요 ㅋㅋㅋㅋㅋㅋ 김치찜이 이렇게 잡내 없애기도 어렵고 색깔 곱기도 힘들다며.. 여튼 맛있게 레시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뀌냥꾜

    2018-06-13 17:08

  • 집들이 요리 처음해보는 잡채라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요리사님 레시피 믿고 끝까지 해보니 맛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음식 별거 아니구나 싶더라고요 ㅎㅎ 감사합니다. 간장이랑 올리고당은 개인적으로 가감했는데, 올리고당은 면 졸일때 적당히 넣어두고.. 나중에 싱거우면 무칠때 간장 더 넣어서 간 맞춰도 되는게 좋았어요^^

    뀌냥꾜

    2018-06-13 17:04

  • 와 미쳤다. 초 맛있다!!! 매번 실패하고 물렁거리고 국물많고 간장맛만 났었는데.. 참치액이랑 버섯 빼고 그대로~ 하니까 정말 너무 맛있네요.. 감사합니다 ㅠㅠ 짱짱짱! (참고로 팁대로 데쳤다가 물빼고 했음)

    뀌냥꾜

    2018-05-28 18:24

  • 쎈불에 빠르게 볶으니 수분이 날아가 꼬들하고 비린내가 없어지는 느낌이예요! 과하지 않게 딱 적당하게 맛있는 미역줄기볶음이네요! 감사합니다. 맛있어요~^^

    뀌냥꾜

    2018-05-28 16:05

  • 풋고추 대신 파를 넣어 대체해봤습니당. 꼬소해요! 물기가 많아져서 다음엔 꼭 물기를 짜고 무쳐볼게요. 순한 맛에 맛있어요~

    뀌냥꾜

    2018-05-28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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