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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향저격. 식초안넣으니까 존맛탱

    쟌스바리

    2021-04-27 04:10

  • 대박 가게에서 파는건줄 알았어요. 남친이 너무 맛있게먹었네요. 인생 레시피..

    쟌스바리

    2021-04-27 04:09

  • 고기구울때 허브솔트+통후추 넣고 구웠는데 취처..남친이랑 후루룩 먹었습니다

    쟌스바리

    2021-04-27 04:07

  • 제입맛엔 싱겁네요.. 간을 두배로 넣어야할듯.

    쟌스바리

    2021-04-18 11:26

  • 새우젓으로는 부족해서 새우액젓을 좀더 넣었더니 입맛에 딱이예요!

    쟌스바리

    2021-04-07 22:50

  • 됸맛탱..... 3번째 해먹습니다. 추천!!!!!!

    쟌스바리

    2021-04-07 22:49

  • 엄니께서 만드신 집된장으로 했는데 죤맛탱...3봉다리사서 해놔야겠어여

    쟌스바리

    2021-04-07 22:47

  • 처음해보는데..살짝 변형해서 5개기준으로. 소금물에 15분 담가놓고, 간장6 고추장5 식초3 설탕3 매실청1 멸치액젓1 다진마늘5 고춧가루6 들기름없어서 참기름2~3? 넣었던 것 같아요. 결론 : 제 입맛에 맞게 맛있게 됨ㅠ.ㅠ 감사히 잘봤습니닷.

    쟌스바리

    2021-04-07 22:21

  • 두가지방식으로 해봤는데 원형으로 먹는게 최고네요. 남친이 너무 좋아해요!저도 맛있고ㅠㅠㅠ밥반찬, 안주 모두 최고

    쟌스바리

    2021-04-07 21:47

  • 수육해먹을때마다 이거보고 해요❤너무 맛있음. 대신 저는 설탕을 1/3만 넣어요..김치에서 단맛나는걸 싫어해서.

    쟌스바리

    2021-04-07 21:46

  • 소금물에 조금 오래절여야하나봐요. 10-15분 담궈놔야 간이밸듯. 소금 추가로 더 쳐서 먹었어요. 간단하니 쉽고 맛있습니다.

    쟌스바리

    2020-10-15 02:23

  • 제 입맛엔 올리고당을 1/2T 만 넣는게 더 맛있을 것 같네용. 반찬이 너무 달아서.. 그래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쟌스바리

    2020-10-14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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