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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만든건 물기가 너무 없어서 건조한 부추겉절이가 되었네요.

    만두리리

    2020-04-25 23:10

  • 앞다리살 1.5키에 된장 7.5스푼으로 늘려 버물버물했어요. 삶긴 고기 색이 진해서 짜면 어쩌지 했는데 살짝 간간하니 딱 맛있네요. 혹시 탈까봐 양파 대파 듬뿍 넣었더니 고기가 물에 잠길정도로 물이 많이 생겨서 놀라웠어요~ 냄새도 안 나고, 삶는 것보다 비계부분이 쫀득해서 맛있었습니다^^ 집들이나 손님 올때 4번 정도 집에서 수육을 만들어봤는데 이번이 젤 맛있다고 남편이 엄지척bb 덕분에 손님들과 즐겁게 저녁먹었어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만두리리

    2020-04-25 23:06

  • 오징어 한마리로 만들어서 양념도 반으로 줄였는데 싱거워서 고추장 간장 설탕 더 넣었어요. 그렇게 짜게 먹는 입맛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왜죠?ㅋㅋ 야채를 넘 많이 넣었나~ 양념 추가하는 동안 센불에서 양념이 좀 타긴했지만 맛있게 잘먹었어요~

    만두리리

    2020-04-24 01:41

  • 아기 간식으로 만들어봤어요. 연유가 없어서 꿀 한스픈 넣었는데 원래 프렌치토스토도 잘먹는아기라 잘먹었어요. 견과류는 아직 이른것 같아 건푸룬을 잘라 넣었는데 괜찮네요. 근데 저희집 에프는 170도 10분은 좀 과한듯해요. 꿀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만두리리

    2020-04-24 01:36

  • 19개월 아기 줄려고 만들었어요. 양념 양은 조금씩 줄이고 그래도 아기 먹긴 짭짤할것 같아 마지막에 물도 몇스픈 넣었어요~ 첫 오징어요린데도 잘 먹네요. 반찬 한가지 늘어서 좋네요:-)

    만두리리

    2020-04-24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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