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볶음을 약간 쫀득하게 설탕으로 코팅한다음 먹던 레시피 썼었는데 옛날에 스크랩해둔 멸치볶음레시피가 있길래 이번에 여기 레시피대로 해봤거든요 바삭바삭 과자주워먹는거처럼 넘 맛있는거에요 요리할때도 계속 손가고 식힌다음 또 주워먹고 밥 다먹고도 좀 더 먹고 왜이렇게 바삭하고 맛있지 하고 레시피 다시 읽어보니 놀람ㅋㅋㅋ 마지막 먹는순간까지 바삭한 멸치볶음이래요 ,, 왜이리 바삭한가했더니 그냥 진짜이름값하는 레시피였어요 자주 요렇게 만들듯ㅎㅎㅎ
솜이
2024-03-06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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