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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있어요~! 센 불에 달달 볶아서 바싹 익혔어요 양파즙 대신에 맛술 넣었습니다 ㅎㅎ 근데 개인적으로는 조금 짭잘해서 간장을 줄여 넣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셰프님!

    새댁

    2023-06-20 19:35

  • 저녁으로 먹을 김밥에 곁들여 먹으려고 끓였습니다. 간단해서 맛있을까 싶었는데 간 보고 맛있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ㅋㅋ 간장은 국간장으로 1큰숟갈 넣었고 집에 다른 조미료가 없어서 치킨스톡 반숟갈 넣었더니 제 입엔 깊은 맛이 나고 맛있었어요 ㅋㅋㅋ 아직 식사 전인데 빨리 먹고 싶어요. 잘 먹겠습니다~

    새댁

    2023-05-23 18:26

  • 아직 손이 느려 저녁 내내 준비하고 요리하고 뒷정리했지만 그만큼 맛있는 한 끼였습니다! 김밥도 맛있지만 겨자소스가 대박이었어요ㅎㅎ 다만 제가 아직 요령이 없어 그런지 김밥용 김을 4등분하니 김이 좀 짧아 말기 어려웠어요. 이미 10장을 다 잘라놓은 터라 어쩔 수 없이 밥을 최소한으로 넣고 단무지 두께도 반으로 줄였습니다~ㅋㅋ 속재료로 아무거나 넣어도 맛있었어요. 잘 먹었습니다!

    새댁

    2023-05-23 18:22

  • 넘 맛있어서 기절할 뻔했어요

    새댁

    2023-02-24 10:39

  • 2인 분량에 굴소스 한 스푼 더 넣어 볶았어요. 팽이향이 생각보다 진했는데 노른자의 고소한 맛이 중화시켜줬어요. 달걀 곁들이면 훨씬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냉동 새우 해동해서 마지막 조릴 때 넣어 익혀줬어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당!

    새댁

    2023-02-23 12:03

  • 맛있게 잘해먹었습니다! 신랑이 입을 틀어막으면서 넘 맛나게 해치워버렸어요 ㅎㅎ 참고로 저는 쪽파 대신 대파 넣었습니다. 참기름은 굳이 첨가하지 않아도 맛있어요~

    새댁

    2023-02-09 20:29

  • 매 끼니마다 요리하기 버거워서 밑반찬 처음으로 시도해보았습니다. 멸치에 소금간이 되어 있어 멸치볶음만 먹으면 간간한데, 밥으로 먹으면 간이 딱 맞아요. 김+찬밥+멸치볶음을 게임하는 남편 입에 세 번 넣어줬더니 아예 밥상 차려달래요 ㅋㅋㅋ 대성공인거죠?! 아끼는 레시피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댁

    2023-01-20 22:33

  •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인생 요리 됐어요 ㅎㅎ

    새댁

    2023-01-18 20:09

  • 레시피대로 했더니 맛있었어요~ 유부에 집어넣고 남은 밥은 주먹밥처럼 동그랗게 빚어서 먹었어요 ㅋㅋ 유부초밥 키트에 동봉된 배합초를 넣는 건지 잠시 고민했었는데, 그걸 넣어야 맛있어요~

    새댁

    2023-01-17 21:08

  • 시원하게 해장했어요~ 감사합니당 ㅋㅋㅋ

    새댁

    2023-01-15 12:18

  • 미쳤어요~ 밥 비벼서 정신 없이 먹었어요 크크

    새댁

    2022-12-31 14:23

  • 집들이 준비할 때 연습 겸 닭가슴살 한 덩어리 튀겨서 레시피대로 유린기를 만들어 보았어요~ 양상추 없이 맛만 보여준 건데도 신랑 반응 최고였어요 ㅎㅎ 훈제 닭가슴살을 사용했기 때문에 고기에 별도의 밑간은 하지 않았어요. 세지 않은 불에 자글자글 튀겼더니 속까지 잘 익었어요. 손님들 오시기 전에 한 차례 튀겨놓고 소스 준비해놓았다가 상 차리기 직전 한번 더 튀겨서 양상추 위에 올려 내놓았더니 밥상이 근사해보였어요. 다들 너무 맛있다면서 싹싹 긁어드셔서 우쭐해졌어요 ㅋㅋㅋ 소중한 레시피 감사합니다~~

    새댁

    2022-12-11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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