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란을 안 좋아하는데 이렇게 해서 먹으면 깔끔하고 손이 가더라고요 맛있어요!

두부조림 별로 안 좋아하는 남편이 이 레시피로 했더니 맛있대요^^

전 좀 새콤한걸 좋아해서 식초를 더 넣어야할거 같아요 그래도 한끼 달달하게 잘 먹었습니다^^

남편이 맛있대요!! 앞으로 이 레시피로 하려고요!

구운삼겹살이랑 먹으니까 짱이에요!! 양파는 매울까봐 물에 담궜다가 먹었더니 딱이었어요 손이가는 맛입니다^^

다진생강을 생강가루가 있어서 혹시 몰라서 4t로 줄여서 넣었는데도 된장보다 생강 냄새가 더 세네요ㅜㅜ 다음에 생강은 2t로 줄여서 넣든지 해야할거 같아요 비주얼은 좋은데.. 아쉬워요

단무지 400g으로 무쳤어요 맛나고 좋네요^^

저는 틸만 인덕션 쓰는데 인덕션 7분 하니까 물 조금 나오고 아삭아삭하게 잘 익었어요! 추가로 연두 조금 넣었더니 괜찮네요~ 간맞추려고 참치액도 조금 넣었는데, 훈연냄새가 나서 다음에 참치액은 빼고 레시피대로 소금으로만 하려구요!

+현미유반스푼. 푹 익은게 좋아서 물 좀 더 넣어서 했어요~ 딱 깔끔하고 정갈한 맛입니다 너무 맛있어요^^

덮밥으로 김치랑 같이 먹기 너무 좋아요! 저의 최애메뉴가 됐습니다:-D

간장은 3T, 멸치육수는 코인2개 넣어서 했는데 달큰하니 맛있네요^^

간장4스푼으로 줄여서 넣었는데 남편이 양념이 맛있다고 칭찬해줬어요! 앞으로 이 레시피 정착할랍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