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아주 간단히 맛나게 미은미은님덕분으로다 후다닥 했습니다 제가 했던거와 다른점은..멸치를 충분히 중간불에 볶아야 했던거라는것..한수 재우고 갑니다~^♡
머삐맘
2021-10-12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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