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이버섯 추가해서 맛있게 끓였네요.
영도배짓사
2023-03-18 11:41
간단히 먹기에 좋네요
영도배짓사
2020-12-27 09:18
가족들과 저녁식사를 잘했네요.
영도배짓사
2020-08-23 19:29
맛있게 잘 해먹었어요.
영도배짓사
2020-06-06 09:15
맛있게 해먹었어요.
영도배짓사
2020-05-26 09:56
간단하지만 든든한 한끼를 먹었네요.
영도배짓사
2020-05-03 20:45
레시피대로 하니까 맛이 없을 수 없네요. 저는 물을 1/3컵 가량넣고 익혔어요. 매운것 못드시는분은 고추장과 고춧가루양을 조절하시면서 넣어야 겠어요. 먹을때 땀을 좀 흘렸네요.
영도배짓사
2020-04-01 20:52
맛있어요. 빵이 기름을 너무 먹었는데 다음에 할때는 약간 기름온도를 올려서 빨리 튀기고 빼도록 해야겠어요.
영도배짓사
2020-03-14 10:45
와이프와 아이가 자꾸 해달라고 하네요. 간단한 간식이 되어서 좋네요
영도배짓사
2020-02-16 14:04
전 양을 두배로 해서 한판을 만들었어요. 아빠가 만든게 맛있다고해서 두판째 만들어서 먹네요.
영도배짓사
2020-02-02 19:51
집에서 오랜만에 필리핀 살던시절 먹었던 추억의 맛을 느꼈네요. 전 레시피에다 베이컨을 곁들였더니 더 맛의 풍미가 나네요
영도배짓사
2019-02-24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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