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 캬캬~^^요거 진짜 간단하네요.전 매실청이 덜 달게 담가져서 아예 올리고당을 한수저 더 넣었어요.딱 맛있는 단맛.원래 단것을 싫어해서 걱정했는데 전혀 달게 느껴지지않는 맛있게 달아요.양념강추 맛있는 레시피 감사요~~또 만들어야지~~^^

    난나야

    2018-05-11 00:13

  • 레슨 하느라 오이가 푹~절여졌어요.ㅎ50분쯤.. 그래도 꼭 짜지는 않고 절여진 물만 따라내고 무쳤더니 양념이 많고 간도 넉넉해 오이 반개 정도 더 넣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참 매력있는 맛이고 칼국수나 수제비랑 같이 겉절이처럼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맛있는 레시피 감사요~^^ 밋밋하니까 꼭 깨 뿌리셔요~♡

    난나야

    2018-04-14 18:38

  • 정말~~굿입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요레시피로 성공할겁니다.ㅎ작년에 두번이나 성공한 레시피라..감사할 따름입니다.^^

    난나야

    2017-06-01 17:52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