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집에 오븐이 없어서 치즈 녹일때 위에 후라이팬 하나를 더 엎었어요. 양조절 실패해서 오코노미야키같은 두깨가 되긴 했는데요 ㅎㅎ 그래도 씹히는 맛이 맛있어요 ㅎㅎ 집에 양배추 떨이에 좋은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파프리카도 추가해서 먹어봤는데 옥수수 자체가 달아서 그런가.. 옥수수통 1개 다썼더니 마요 4스푼 ㅎㅎ..ㅍㅅㅍ.. 치즈 1묶음 먹어보니 맛나네요 ㅎㅎ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소금후추 넣으니까 달아요-♡ 맛있고 어제 닭먹고 오늘 속 아파서 먹는데.. 덕분에 아침에 간단히 만들어 먹었습니다.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ㅎㅎ 만들면서 양이 불어나는 기적 ㅎㅎ 사진을 1개만 올리는게 아쉽네요 ㅜㅜ 시중에 파는 맛과 비슷한 맛-♡ 덕분입니다-^^-츄릎

ㅇㅅㅇ...레시피대로 하다가 결국., 냄비는 될수있음 일반냄비로 합시다. 너무 잘 끓어서 부모님께 맞아죽는거 아닌가 걱정중입니다. 만들다가 미원추가 했어요 원래 싱겁게 먹는데... 가족들은 생각보다 짜개드심

저는.. 베이컨이 없어서 정사각형 해(얇은 것으로) 했고.. 다이어트때문에 ..200g정도 계량해서 먹을라 했었는데 ㅠㅠ 모습이 뭔가 덜 섞인건지 저리 됐어요 ㅠㅠ.. 그래도 좋은거 집에 있던 양상추 1통중에 절반을 해쳐먹네요-^^- 굿.

고구마 찌는데 15분 180도는 좀.. 두깨가' 있어서 30분 180도 찌니 젓가락이 조금 들어가더라고요 ㅜㅜ 완전히 익진 않았지만 껍데기 조금 덜랭 거려서 버터 나무수저로 1수깔 넣고 피자치즈를 넣으려 했는데 유통기한 땜에 최근에 온 눈꽃치즈를 넣고 10분정도 돌리기 하니 너무 노릇. 그래도 최고 맛있었습니다 ! 냉장고털이 (냉장고 식료품 버려지는걸 방지하고자 하는 털이짓.) 를 하면서 남아도는 버터. 집안 곳곳이 숨어있는 꿀을 찾는 기분. 덕분에 얼마 안남은 꿀통도 중탕시켜서 다쓰고 말끔히 먹었습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메리카노랑 찰떡이였어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