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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보자도 쉽게 요리할 수 있는 레시피입니다. 재료도 간단하고 요리는 수준급(?)으로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정말 존맛입니다. ㅎㅎㅎㅎ

    o예찬o

    2017-06-27 12:39

  • 정말 간단해서 요리하기도 쉽고 한끼 때우기도 편해요. 맛있었어요. ^^*

    o예찬o

    2017-06-26 10:09

  • 맛있어요. 김이 없어서 아쉬웠어요. ^^*

    o예찬o

    2017-06-21 10:38

  • 존맛입니다. 국물이 쫄아버려서 탈 수도 있으니 수시로 확인해서 국물의 양이 적절한지 확인해보세요. 전 불 세기 약하게 했는데 완전히 태웠던적이 있어요. 이번에는 안 태웠는데 다음번에는 국물을 쫄여서 해볼 생각이예요.

    o예찬o

    2017-06-19 12:45

  • 저의 첫 깍두기 요리 도전기입니다. 무 절이는데 설탕을 다 써버려서 양념장에 설탕 대신에 뭘 넣어야 하는데 고민을 하다가 매실청 1tsp, 올리고당을 좀 넣었습니다. 근데 먹어보니 레시피 양 조절을 무 2개 기준으로 해서인지 양 조절을 못해서 망함. 망해도 내가 원하는 맛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은 오로지 "내가 원하는 맛의 핵심 요리 재료가 뭔지만 파악하면 다시 심폐소생술이 가능하기에 이것도 고민하다가 멸치액젓 2tsp를 넣으니 평타는 칠만한 맛이네요. 겨우 겨우 살렸고 내일 좀 더 맛있게 하기위해 설탕 사서 조금 넣어보려고요. 요리고수의 길은 험난 합니다. ㅠ.ㅠ - 이상 혼자남의 요리 일상이었습니다. -

    o예찬o

    2017-06-11 20:35

  • 밥에 재료 섞기 전에 쌈장과 고추장이 얼마나 짠지 확인한 후에 2스푼 넣을지 한스푼 넣을지 결정하세요. 전 쌈장 2스푼, 고추장 한 스푼 넣었는데 조금 짠 편이었어요. 그래도 먹을 만했네요. ㅎㅎ

    o예찬o

    2017-04-30 11:02

  • 맛있어요.

    o예찬o

    2017-03-14 13:12

  • 존맛입니다. 절대로 실패하지 않는 레시피예요. 계란은 비싸서 못 넣었어요. ㅠ.ㅠ

    o예찬o

    2017-02-10 22:36

  • 처음이라 몰라서 양념 다 섞었는데 왜 양념치킨 맛이 안나지? 라고 생각해서 간장 조금, 케챱 조금 넣어도 맛이 안나길래 에라 모르겠다...그냥 해보자 싶어서 약불로 양념을 버무리니 양념치킨 맛이 나더라구요. 만두도 좀 태웠지만 맛있어요. 다음번에는 제대로 할 수 있을 듯....좋은 레시피 감사해요. ^^*

    o예찬o

    2017-01-20 15:44

  • 부산어묵 2.5kg 5980원 청양고추 1020원 혼자사는데 반찬 3주 가능할 것 같습니다. 맛도 좋고 간단하게 요리할 수 있고 식비 아낄 수 있는 최고의절약 반찬입니다. ^^*

    o예찬o

    2016-05-25 21:53

  • 맛있습니다. 이게 다 제 손맛입니다. ㅋㅋㅋㅋ

    o예찬o

    2016-05-18 00:33

  • 맛있어요. 후추를 조금 넣었더니 더 맛있음. ^^*

    o예찬o

    2016-03-23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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