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망
오늘아침엔 신랑이 좋아하는 카레를...반년만에 해주는거 같네요ㅋ
아이들은 안좋아해서 자주 안하게 되는 카레와 전...그리고 또~~...뭐 할지 둘러보러 <ㅑㅇㅇㅇ =3
2009-03-25 05:25
망망
오늘도 마이드림님 레시피를 여기저기 보면서 감탄사를 연발하다 요고 골랐어요ㅎㅎ 간단한 요리인데도 한번보고 딱!! 한방에 만들질 못하고 왔다갔다 하게 되네요
요리에 통 관심이 없었는데...좀더 일찍 이런 사이트를 알았으면 좋았을뻔했어요
오늘도 잘보고 배워갑니다~^^
2009-03-24 07:18
망망
오늘 딸아이 학교에서 오면 뭘해줄지 넘 고민했었는데..요고 만들어서 주면 좋아하겠어요 ㅎㅎ
제가 요즘 매일매일 새로운 반찬과 간식을 만들어 주니 '오늘은 뭐야?? 엄마 오늘은 뭐해줄꺼야??' 이러면서 기대를 한담니다 ㅎㅎ
2009-03-23 08:43
망망
핫 이거 5분만에 완성되네요 ㅋㄷ
넘 쉬워서 오늘 새우탕수육과 함께 아침반찬으로 내놔보려구요
시간이 조금 남는데 콩나물 무침도 해볼까 합니다
2009-03-23 06:55
망망
넘 이뻐요... 전 음식담는 손재주가 너무 안좋아서 ㅠㅠ
맛난 음식을 하고도 맛있게 안보여서 넘 슬퍼요 ㅠㅠ
요고 아주 간단하네요 도전도전 ㅋㅋ 오늘 도전해 봐야겠어용 감사합니다~^^
2009-03-23 06:14
망망
오늘도 마이드림님 레시피를 보며 하루를 시작하네요^^ 오늘 딸래미 아침반찬은 요고...
요즘은 마이드림님의 레시피를 보며 하나하나 따라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아이들도 좋아하고 제가 만든건 잘 먹지않던 애들아빠도 안주면 챙겨 먹을정도에요 ㅎㅎ 요리의 재미를 결혼 13년만에 느끼다니 ㅋ;
내일도 모레도 날마다 아침저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2009-03-23 06:10
망망
이것도 수욜날 딸아이 점심 도시락으로 추가해서 넣어줬어요
달콤하고 맛나더라구요
애들아빠도 아침부터 먹어보라 줬더니 맛있네를 연발하며 먹더라구요
어찌나 뿌듯하던지요 ㅋㄷ
2009-03-22 08:35
망망
간식으로 꼭 해주어야겠어요
오븐을 집에 들여논지 1년이나 ㄷㅙㅅ는데 딱 1번 사용했어요..것도 며칠전에;;
며칠있다가 만들게되면 꼭 다시 리플 달게요^^
2009-03-14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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