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수펀드
옛날에 많이 해먹었지만, 지금은 잊어버리고 살았네요. 지금 다시 보니 맛있어 보입니다. 비오는날 해먹을 요량입니다.
2010-06-18 22:32
웬수펀드
재료가 구하기 쉬운걸로만 되어 있어 마음에 듭니다.
한가지만 빼고?
한번 해볼랍니다'
2010-02-15 00:17
웬수펀드
너무 먹고 싶다?????????
올린거 직접 주는 방법은 없는지?
2010-02-14 23:50
웬수펀드
오무라이스를 좋아하면서도 한번도 만들어보질 못했답니다.
야채재료는 다 준비했는데 스파게티소스가 빠졌네요 내일 사다가 꼭 해볼랍니다.`````````
2010-02-11 22:36
웬수펀드
숙취해소에 좋다는 조개를 사다가 끓여놓을려고 했는데, 홍합의 성능을 보니 매뉴를 바꾸는게 좋겠네요. 잊어버리고 있다가 한번씩 보면은 다시 한번 생각나서 좋습니다.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2010-02-05 22:07
웬수펀드
칼국수를 무지 좋아하는데, 석화로 하니 더욱더 맛있어 보입니다.
감사드립니다.
2010-02-03 20:53
웬수펀드
착한 마음이 보이십니다.
2010-01-31 10:15
웬수펀드
좋은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2010-01-30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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