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노루네
공셋
와~~우 내가 날 못 믿어서 아들 일어나기 전에 빨리 해 봤는데. 짱 짱 맛있어요. 묶여있던 마른 오징어 드디어 식탁 위에 올랐어요.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2022-01-1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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