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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좀 묵었고 좀 시지만 이 물김치가 맛있게 느껴지는 제 입맛이 잘 못 된 건 아니겠지요. 느끼한 어떤 것도 깔끔한 맛으 로 승화시켜 주는 듯 해요. 물김치 레시피 올려주신 그분께 감사 드립니다

    2018.01.03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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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휴라 만레 이곳이 조용하네요 나도 가족이랑 시골 방문 중이요. 이곳이 나만의 추억의 장소인데 어떤 곳일까요 궁금하지요? 맞춰 보세요. 허름해도 나의 발길이 나도 모르게 이리로 가게 됬네요. 아 그립다

    2017.12.2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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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내에 볼일 보러 와 있습니다만 날이 흐리고 추워서 기분이 꿀꿀합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2017.11.22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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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커피 집에 와서 카페 랏데를 시켜 놓고 시간을 보냅니더 아침엔 많이 춥더니 이젠 잠바가 거추장 스럽네요 좋은 오후시간들 되시길

    2017.11.20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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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우워요. 밭에 무우 뽑으러 갔었는데 손이 마이 시려요. 따끈한 커피한 잔 하시죠

    2017.11.18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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