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 요리를 좋아하고 누군가에게 내가 만든 음식을 나누어 줄수 있다는게 천직인줄 알고 청춘을 보냈던 한 사람입니다 요리사라는게 마음같이 방소에 보여지는거 같이 좋은 직업만은 아닌게 각종 힘든일에 적은 수입등이 나를 힘들게 하더군요 결국 20년넘게 해왔던 칼을 내려놓고 주방을 나와서 다른 직업을 찾게 되더군요 하지만 요리를 놓을수 없는 나이기에 가정요리를 하고 블로그 작업을 하던 도중 만개의레시피라는곳을 알게 되고 거기에 내가 한요리를 누군가에게 알려 주고 공개 하는 나의 모습에서 즐거움이 느껴 지더군요 아직은 많은 요리를 많은분들과 소통을 하지 못했지만 요리를 좋아 하는 한사람으로써 만게의레시피는 아주 훌륭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배우는것도 많을것이고 또한 내가 아는 모든 요리 상식을 나누어서 공유 할수 있다는게 너무 행복하답니다 앞으로 계속 발전하는 만개의레시피가 되기를 바랍니다

    2015.08.17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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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랫만에 집에서 뒹굴뒹굴하려했더니 낼모레 아버지 기일이기도하구. .. 뭐 만들어 먹구 치우는것도 일이네요. 아침부터 전에 제사음식 만들면서 카레도 만들어 먹구 차돌된장찌개. 모밀국수. 스므디 등등. 쉬는게 쉬는게 아니네요. ㅎㅎ

    2015.07.0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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