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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6시쯤 부터 아주 그지같은 일을 두번 연타 맞구 욕이 저절로 나옴서 완전 맨붕 어제 오늘 첫끼 이래 해서 소주 한잔하네요 아직도 화가 아주 사그라 들질 않네요

    2014.10.02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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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히히히히히.........방금 한 내식 비당 사실 집에 당면밖에 없어서 급 먹구싶은맘에 지금 먹을라그요 마요네즈 간장 청양고추 왕창 넣구 양념만들고 쥐포네마리 꾸워서 간식으로 마지막은 술알주로 먹었던 제육두루치기 랍니다

    2014.09.29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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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밤 급 해먹은 떡만둣국ㅋ 멸치 청양이 육수내서 소금 간만하구 파 마늘도 넣어서리 맛나게 먹었어요ㅎ 그덕에 오늘 아침에 내얼굴은 완전 달떵시되고ㅎ

    2014.09.26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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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칭구가 어제 사준 오징어랑 쥐포 굽고 급 허기져서 김치볶음밥 급히 볶아서? ㅎ 도시락 싸서 나갈준비 하네요 오늘 무지 늦었네요 해가 떳어요 즐건하루 되십시오.......ㅋ

    2014.09.25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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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초딩 동창들이랑 대포항 다녀왓드랫죠 2시간반정도 차타구 가는것이 고문였지만 즐거운 하루엿어요 가제 여러가지 회 홍게찐거 마지막은 매운탕 ㅎ 전 회는 못먹어서 거의 깡술로 오징어회는 조금 먹는지라 초고추장 듬뿍찍어 먹었어요 밥한낒안먹구 먹다 밤 11시쯤 집에 왓네요 운전한 칭구 마니 고생햇겟지만ㅋ 전 즐거웠어요 예전에 좌판놓구 팔던곳인데 십여년만에? 간 대포항 건물깔끔하게 지어 횟집마냥 되 있드라구요 옛생각하구 가서 좀 실망했었지만 깔끔한맛은 있었어요 바닷가라 추웟지만 그래두..............

    2014.09.25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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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저의 술상 입니다 밥은 싫구 속은 헛헛하구 스트레스는 터질거같구ㅠ 이래저래 ㅎㅎㅎ 것보다 중독인듯......그제 퍼쳐? 마시고 어제 술 안마신다구 그리 다짐햇는데...... 확실이 의지박약인가봅니다

    2014.09.22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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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번째 쓰네요 기분 우울 스트레스 만땅 비올라는지 쑤셔서 일잔 중인디 이게 잘 안올라가네요 자우간 안주 다 매워서 기분 좀 나아졌는디ㅠ 글이 안올라가서 화딱지 나요

    2014.09.22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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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먹은것들 올립니다 낮엔 덥구 밤엔 춥구ㅎ 그래두 은행이 익어 떨어지는걸 보면 계절은 어쩔수없나봅니다

    2014.09.2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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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먹었던것들? 올립니다 오늘은 유독 일찍 눈떠져서 청소도 빨래두 하구 급땡긴 호박지짐이 애호박죽어가던거랑 청양이만 넣구 바삭하니 부쳐주공 닭도가니 저번주에 먹은거 추석날 아는동생이랑 먹었던 오뎅탕과 치킨이ㅎ 물론 처음양이랑 같이 오뎅 시러하는나인데 저날은 오뎅 무쟈게 먹었다ㅎ 만래님들 맛난음식 마니 드시고 즐건날되셔요 감기조심하시구요

    2014.09.18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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